조금만 더더 신경을 써보죠.
진짜 멋진 멜로디가 나를 깨우죠.
부족함을 채워주는 아주 좋은 울림.
저는 그 선율을 느끼죠.
마르코 머니코드 뮤직
노래란 요런 것 같답니다.



나의 부족함을 메꿔주는 긍정적인 것?
바로 요런 멜로디가 아닐까 생각해봐요.
호호호 노래 시작해보겠습니다.
매일 감상해본다고 지겨워하지 말기를~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마르코 머니코드 뮤직
이 노래를 준비했죠!,



오늘 하루는 무슨… 말썽같은것을 부리고있나
정말 노심초사 아이를 항상 쳐다본답니다.
애들이 하고 싶은 장난을 못한다고 생각할 때는
진짜 어찌나 엉엉 대성통곡하던지
귀가 전부다 고장 난 것 같아… 슬픔의 눈물만
펑펑펑 흐르고 있는 요즘


그렇게… 힘들도록 아가들을 보살피고 있는 중인
저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약간 고독해지는 것이
맘이 싸-해졌습니다.
이럴 때가오면 하모니를 듣죠.


약간 힘이들 땐 내 옆에 있어주는 것은…
음악밖에 없더라고요~
육아라는 것에 온~ 기운을 모두 쏟아버리고
그렇게… 힘빠지게 보살펴온 애들을 계속 보면서
미소지을 날이 언제쯤 와줄까요?
다시 한번 선율을 감상해봅니다.
그러면 나의 마음속이 한결! 가벼워질까?


그렇게… 저는 지금 이 순간도 힘을 내서
전쟁 중이여요.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이렇게… 하모니가 있어주니까
조금은 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좋지 않나요? 진짜 굿!
음악은 이런 의미에서~ 최고!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너무 좋은 뮤직만을 고르고 골라 들려드리겠어요.
음악도 한번 들어본다면 진력나는 뮤직이 아닌
오래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너무 좋은 노래죠
진짜 노래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기분좋은 음악
그리고 작지만 나지막하게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이런 뮤직을 들려드릴 겁니다.
김종서 내 기다림의 시작
그것도 그런 특별한 뮤직만을 들려드릴 겁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멋진 뮤직 하나
계속 듣고 싶은 노래 하나 추천해 드립니다.
귀 쫑긋! 감상해 주시길…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김종서 내 기다림의 시작
들어보자구요.,



성실히 다니는 운동이었는데
요즘 연속적으로 사정상 못 나가다가 계속 나서지 않으니까
요즘은 귀찮다. 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해가며 귀찮아 죽겠다는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그래도 귀찮음을 이겨낸 후 가면
항상 설레고 빨리하고 싶은 마음인데….
그저 밖에 나가기가 귀찮은 것 맞죠?


푹푹찌는 날에는 덥다고 싫고, 썰렁한 날에는 춥다고 싫고.
그렇다면 평생 나가지 말아라! 하는 잔소리에
꾸역꾸역 나와버리는 게 되게 힘들기는 하지만
운동을하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일변합니다.
대부분 운동을 좋아해요. 처음에는 살 빼기로 시작했는데
이것이 재미가 들리고 몸매 유지를 위함으로 다니기 시작한 게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어요.
살짝 거리가 있어서 그런건가
외출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발걸음은 가벼워요.


애정하는 것을 하니까요
그 시간마다 음악을 듣고 걸어봅니다.
버스 타기는 애매한 거리인데다가 걷기엔 약간 머나먼 거리라
살짝 걷다 보면 지루해지더군요.
그래~서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더더욱 걸음이 가벼워짐을느껴요.
행복하고 신 나게 목적지로 향하는 길이랍니다.


뚜벅뚜벅 걷고 있으면 빠르게 도착하는데
노래 끊기가 정말 싫을 정도로
거니는 것도 재밌어져요.
막 집을 나올 땐 싫은데 말이죠.
도착한 곳에서 열심히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모두 다 끝내고 씻고 상쾌한 느낌이 된 후
귀환하는 길에도 역시나 노래와 함께….

약간만 더 생각해보면 될 것을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위해
음악을 들었습니다.
들리고있는 멜로디….
그 음에 취해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답니답니다.



곰곰히 생각해본다고 했으면서.
허허. 바보 같군요.
그래도 노래에 취해있다 보니까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그 쾌감….
다시 한 번 들어봅시다.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스트라이커스 No Association
감상해봐요.,



알고있는 분이 컴퓨터 키보드를 새로 구입했다고 해요.
타닥타닥거리는 소리가 좋아서 샀답니다.
저도 찬스가 되어가지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봤더니
키감이 넘 좋더라구요.
타닥 타닥하는 것이 정말 음악같았네요.


소리가 쪼금 시끄럽기도 하지만
혼자 있거나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딱히 문제가 없는? ^ㅇ^
저도 하나 구입해볼까 하고 찾아봤는데
값이 장난이 아니게 비싼거에요.
그래서~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하나 구입하면 괜찮을 것 같았네요.


키보드를 막 누르기만 해도
하나의 음악이 만들어질 것만 같았답니다.
저 이런거 엄청 좋아한답니다. ^_^
그래서~ 더욱더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후에 약간 세일하는 것을 보고
꼭 구입해야겠다. 고런 생각을 했네요.


키감이 음악같다니 넘 멋있지 않습니까? ^^
돈을 쪼금 더 쓰면 불빛도 나는 키보드가 있던데
그것또한 엄청 신기했지요.
어쨌든 꼭 키보드하나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