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멋진 일들이 와줄 것 같은 예감이었답니다.
정말 이른 오전에 일어나는 것도 자연스러웠고
나른한 오후 시간도 꾸벅꾸벅 졸지도 않고 버텼어요.
저녁이 되면 피곤하지 않고.
그날엔 축복받은 날인가 보군요.
Daft Punk(다프트 펑크) Voyager
으음… 마치 이런 노래같이….
노래를 들어서 그런 걸까나?
계속 좋은 일들만 일어날것만 것 같았답니다.
요런 느낌들이 좋아가지고 이 음악을 자주자주 들어요.
궁금하면 다 같이 들어보실래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Daft Punk(다프트 펑크) Voyager
감~상해봅시다!,
두 눈에 보이지 않는다해서
그~게! 또~ 전부는 아니에요.
그~래서 선율을 듣는 것 같답니다.
노래를 들으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확 띄는 놀라움을 경험해볼 수 있죠.
노래가 제 자신을 신비하게 만듭니다.
그런게또 진짜 좋아서
난 선율을 쭉 들어보곤 하죠.
이렇게 아자아자 들으니 맘도 좋아지며
멜로디는 정말로 뭘까나?
저의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괜히 날 설레게 하기나하고!
반칙이죠! 진짜 음악 너란~ 곡은!
그래~서 난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애정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디선가 언급되는 말 같지만은
난 뮤직으로 그런것을 깨달았어요.
호호호. 그러해서 노래 감상하는것을 진짜 좋아하죠.
여러분들과 들어보는 걸 진짜 좋아하죠.
노래를 전파!
영업상태에 이제 돌!입!
이 선율이 좋아요. 하며 강추를 하죠.
그렇다면 정확하게 넘어온단 말이에요~
그대들도 넘어와 주기를 바라면서
노래, 지금도 열심히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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