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멋진 일들이 와줄 것 같은 예감이었답니다.
정말 이른 오전에 일어나는 것도 자연스러웠고
나른한 오후 시간도 꾸벅꾸벅 졸지도 않고 버텼어요.
저녁이 되면 피곤하지 않고.
그날엔 축복받은 날인가 보군요.
Daft Punk(다프트 펑크) Voyager


으음… 마치 이런 노래같이….
노래를 들어서 그런 걸까나?
계속 좋은 일들만 일어날것만 것 같았답니다.
요런 느낌들이 좋아가지고 이 음악을 자주자주 들어요.
궁금하면 다 같이 들어보실래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Daft Punk(다프트 펑크) Voyager
감~상해봅시다!,



두 눈에 보이지 않는다해서
그~게! 또~ 전부는 아니에요.
그~래서 선율을 듣는 것 같답니다.
노래를 들으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확 띄는 놀라움을 경험해볼 수 있죠.
노래가 제 자신을 신비하게 만듭니다.
그런게또 진짜 좋아서
난 선율을 쭉 들어보곤 하죠.


이렇게 아자아자 들으니 맘도 좋아지며
멜로디는 정말로 뭘까나?
저의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괜히 날 설레게 하기나하고!
반칙이죠! 진짜 음악 너란~ 곡은!
그래~서 난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애정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디선가 언급되는 말 같지만은
난 뮤직으로 그런것을 깨달았어요.
호호호. 그러해서 노래 감상하는것을 진짜 좋아하죠.
여러분들과 들어보는 걸 진짜 좋아하죠.


노래를 전파!
영업상태에 이제 돌!입!
이 선율이 좋아요. 하며 강추를 하죠.
그렇다면 정확하게 넘어온단 말이에요~
그대들도 넘어와 주기를 바라면서
노래, 지금도 열심히 들어봅니다.

이난영 목포의 눈물

까칠한 일상★ 2017. 7. 1. 11:11 Posted by Woogi

밤새 덕후처럼 무비를 봤지요.
그걸 보는데 너무 피곤하긴 했지만
정말이지 신나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죠.
흑흑 정말 몰입도 장난아니더라구용^
노래도 좋아가지고 금방 흥얼거렸죠.
그래서~ 쭈욱 영화 음악만 들었죠.
이제서야 겨우 다른 노래를 들어보고 있지요.
바로 이 노래를 들어보고 있죠.
하하~ 간만에 노래를 들을까~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이난영 목포의 눈물
노래 시작합니다.,



저녁에 우유 한잔을 먹었어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굿~
저녁에 먹은거라 더욱
꿀맛같이 느껴진건가? 이 맛이여~ ㅋㅋㅋㅋ


속이 안좋을때 항상 우유를 먹었었는데
그냥 먹어도 역시 맛나>ㅁ그래서 음료수 같은 것을!
저녁에 마시고 있습니다.
안되면 물이라도 먹고 있죠…


아아~ 그럼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왜 이러는지는….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도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그냥 마시는게 좋다는 거여요.


그리고 맛있는 우유랑
좋은 음악을 듣고 있는상태면
잠도 잘 와요. 아아~ 진짜 뭔
수면제를 먹은 것 같이 잠이… 술술 오는데
어, 사실 먹어 본 적은~ 없다지만
그냥 음~ 그런 느낌이 드네요.


저녁에는 따듯한 우유도 항상 먹죠.
그럼 진짜 저 속까지 따사로워지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좋답니다.
오오, 정말 좋아요. 정…말
우유랑 하모니, 아니면 우유던 뭐던
마시는거면 좋습니다. 그냥
하루를 평온하게 끝내고 싶어요^^

노래를 들으며 집에 있어요.
은은하게 듣는 뮤직이 좋더라구요.
라디오를 틀어도, 스마트폰으로 크게 듣는 뮤직도
들릴 듯 말듯 조용하게 듣는 게 좋더라구요.
은은하게 들리는 뮤직에 몸을 맡긴다음
소파에 편히 누워 있으면
천국이 따로 힘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음악 다 같이 한번쯤 들어주세요.
루더 밴드로스 See Saw You
정말 좋은 뮤직입니다.
즐거운 마음이 드는 뮤직. 시작합니다.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루더 밴드로스 See Saw You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돈은 너무 허무하고 허망하게 쓰는군요.
펑펑 써서 항상 거지~
친구들과의 약속, 원하고, 가지고 싶은 거 사보기…
다양한 원인으로 소비하는 소비가…
정말 어마어마해요.
아! 주기적으로 소비하는 교통비…
휴대전화 비용….
정말 무시 못 하답니다.
돈을 더 한 가득 벌고 싶군요.


하하하… 그리고 월세에…. 다양한 가격.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와!
그래도 벌고 번 만큼! 또 써봐야지
다음에도 벌고 행복하고 좋지 않…나요?
애 때문에 열심히 번 돈을 조금 못 쓴다해도
생활비가 부족해서….
다양한 이유로 돈들을 못쓴다 해도


나를 위해 사용하는 것도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가령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일 정…도?
그런 아주 작은 투자가 힘이 되죠.
그렇게 학생 때에는 전혀 몰랐던 것을
지금이 되어가지고 깨달았습니다.
그렇죠. 모두모두 그런식으로 살겠죠?
음악이나 들으면서
우울한 기분을 날려야겠어요!!


전 언…제나 다양한 하모니를
감상하고 있어요~ 멋진 노래를 말이죠~
요즘… 저의 안의 노래는
바~로 이런 노래인 것 같네요.
어스 윈드 앤 파이어 Diana
아아… 저의 마음속 저기 저 어둠을
싹~ 없애줘버리는 그런 멋진…
선율이라고 생각을하고 있답니다.



하하하… 어어… 그럼 이러한 노래를
올려볼까나요? 어어…. 그럼 노래를 추천해요~
여러분의 노래도 언젠…가
꼭 한번~ 감상하고 싶네요^^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어스 윈드 앤 파이어 Diana
듣는 건 어떨까요?,



늦은 저녁 시간에
피곤에 찌든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지요.
집에는 따뜻한 이불이 대기하고 있는
우리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면 따뜻한 이불이 저를 기다리네요..
그렇게 집으로 가는 걸음을 재촉했죠.


뚜벅뚜벅 걷고있는 발걸음.
그렇게 빨라지는 발걸음으로 집에 도착!
잽싸게 씻고 바로 그 안락한 이불을 깔았죠.
드디어 이불이다 이불~ 이불 속으로 풍덩~
아~ 전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하답니다.
이불안에서 노래나 감상하다가 자야지.
이불 속에서 뮤직을 한!참! 듣다가
그렇게 잠이 들어 담달 오전이 되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또 늦장부리며 일어나며...
하아~ 그 다음날 오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흑흑... 어쨌든 그렇게 잠들었네요.
뮤직을 듣게되면 잠이 정말 잘 오고야말죠. ^_^
쿨쿨 잘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흥겨운 노래가 들려와요.
발라드도 신나는 기분으로 감상한다면
무엇이든 신 나요.
이야- 하고 불러봐요.
그랬더나 사람들이 전부 쳐다보는군요.
이 뮤직을 말입니다….
M Signal(M시그널) 둘이서


그래도 기분이 정말 기뻐서 쳐다봐주기를 바랬죠.
멋진 음악을 불러봐요. 이 음악이에요….
그래~서 추천해봐요.
정말 좋은 음악이니까 같이 듣고 싶은데요?
그럼 흥얼거려봐요.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M Signal(M시그널) 둘이서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요즘에는 머리카락 관리를 해보는 거에 신경을 많이많이 쓰곤합니다.
전용 샴푸로 감은 후 린스를 한 다음에
머리 팩 같은 것을 하고 10분 후에 헹군 다음
다시 영양 듬뿍 기름을 발라주고 또 발라줍니다
휴- 그렇게 머리 감는 시간들이 두 배가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머리결을 본다면
제 기분이 한결 나아집니다.


머리카락 관리는 이래저래 열정적이게 하는데
내 몸뚱아리 관리같은것은 안 하는 것 같은지라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그래도 나름대로 신경 쓰고 지내는데
늙고 늙는 신체를 막아낼 수 없군요.
하하. 뭐! 늙어늙어간다는 건 넘 자연스러운 건데
어떻게 막아보겠냐마는~
음악을 듣게되면 이러한 잡스러운 걱정이 싸악~ 날아가요.
머리카락 관리는 팩들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은
편안~하게 노래를 감상해보고 있으면
시간들도 너무나 잘 갔습니다.
하하하. 이 맛에 계속 팩을 하나 보군요.


그러한 생각이 난 김에 피부관리같은것들을 해야 할까나?
아주 걍 복 터진 날인 것 같아요.
그러면 뮤직이나 계속 감상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노래,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쭉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죠.
이러한 평안한 마음이 젊게 변화하는 한걸음이여요.

아무도 감상하지 않은… 그리고~!
아무것도 남아있지않는 새벽…
저 홀로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외로운 시간들을 버티게 해준 멜로디.
DAVICHI(다비치) This Love(이 사랑)
시작해보겠습니다!! 환상적인 뮤직을 시작!



노래의 환상적임을 이곳에서
노래로 설명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그럼 시작해요!
멋진 선율이니까 꼭 들어주세요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DAVICHI(다비치) This Love(이 사랑)
들어보실까요?,



집에 특이하게 탄산수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묘하게 먹~을 수 없을 것 같은거에요.
김이 살짝 빠진 느낌(?)이
그런데 옛날엔 이것~~을 소다수라고 불렀다죠?
소다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옛날 사람~ ^_^
아앗! 농담입니당. 어허허;;
탄산수를 마실까 말까 고심하는데
장미꽃이 있더라고요. 고운 장미꽃.


이것 어디서 받아왔었던지… 시들거리기 시작하는거에요.
누구에게 받았지? ㅋㅋ 기억같은것도 안나네요.
암튼 예쁜 장미꽃이 시드는 것이 안타까와
집에 있던 탄산수 과감히 투척! 콸콸콸~
이상스레 부어놓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더군요.
헤헤~ 별 생각없이 부운거지만요.
그리고 쇼파 위에서 쉬며 음악을 들었어요.


그 때 괜찮을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미 늦었던거죠.
후에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있어서
장미꽃에 먹이로 줬다고 했어요.
그렇게 했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도 잘했다고 하네요.

노래를 듣고 있는데
너무 시끄러워…가지고 볼륨을 줄였답니다.
후우~ 주변에 만폐니
조금.. 작게… 들었답니다…
아아~ 그랬…더니 마음이 평온해지죠~~



좋습니다. 억야~~ 하하…
이승훈&백아연 Ma Boy2
노래를 계속 들어보고 감상해야겠네요…
어어~ 그러다 보면…
시간..이 잘 가겠죠? 와아…
하모니는 여~러모로 최고랍니다.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이승훈&백아연 Ma Boy2
올려드려요.,



휴우~ 한 번 들어보십시오.
누워가지고 노트북을 하고 있었죠.
정말로 행복하게 출발을 했죠.
그렇게 한동안 하는~데
저역시도 모르는 사이에 노트북을 끄지않은 상태로 잠이 들었답니다.


그 기절잠이라고 하지않나요?
그렇게 잔 거 같습니다.
새벽 시간에 깼네요.
노트북은 켜져있는 그 상태였고
음악도 무진장 큰 볼륨으로 틀어놨더라구요.
그 상태로 잔 것이 진짜 용했답니다.


팡팡 음악 소리가 울려퍼지죠.
그래서! 잠시 잠이 깼습니당.
음악을 더 들어보고 싶었나봅니다.
PC를 off할 생각을 잠깐 멈춘체
노래를 들어가면서 그 상태로 자버렸답니다.


결국에는 그 다음 오전이 되어서 노트북을 껐어요.
담에는 확실히 끄고자야지...
그렇다 하여도 그 날 저녁은 너무 좋았어요.
쫌 잠을 잘 못잔 것 같기도 하면서도
편안하게 잔 거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에일리 My Grown Up Christmas List

까칠한 일상★ 2017. 6. 30. 12:18 Posted by Woogi

몇십년전 뮤직을 한번 감상할까? 하면은
예전 추억이 살살살 생각나는 아리아를 듣죠.
아이돌 곡조를 한번 감상할까~ 하면
나 자신도 댄스가 저절로 나오는 멜로디를 들어요.
한시대를 가려내지 않는 곡조….



노래가 흐르는데 미소가 저도모르게 나오네요.
환하게 웃음 지으며 듣는 음악….
방문자분들의 웃음을 찾아주는 음악이랍니다.
바로바로 이 곡조.
궁금하시죠? 곧바로 들어보세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에일리 My Grown Up Christmas List
감상해봅시다!,



머릴 조금… 잘랐어요.
그래도~ 기장이 조~금 줄어들어가지고
잘라지고 있는 머리를 보며 동안 콩닥거렸어요.
하핫… 그래도~ 약간 변신했답니다.
모두 단번에 알아봐 주겠지~ 하면서
친구를 만났었는데.. 이런'ㅅ'~!
누구도 못 알아 봐주더군요.


스스로가 말하기는 싫고…. 계속 끙끙거리니까
뭔 일이 있어?하고 물어봐서…
화가 잔뜩 난 나머지…. 나 머리 잘랐어!! 라고 말을했더니
모두 빵빵 터져가지곤 오랫동안 웃더라고요.
정말 바보취급이나 하고!! 휴….
그래도 서로서로 미소짓는 표정을 보니
제 기분은 절대로 나쁘지 않았네요.


그리고~ 되돌아가는 길에 아리아를 들었습니다.
괜찮은 노래가 나의 감정을 눈채채주는 것 같아서…
전 아주 신납니다.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가족이 알아봐줬음 좋을 것 같아요.


과연!! 바뀐걸 알아봐 줄 것인가…두근두근 하하^^
후훗… 약간 떨린답니다.
하긴… 고작 이 정도 길이로 알아봐 달라고
떼를쓰는 나 자신도 참 아이 같죠?
아아~ 정말로 모르겠답니다!!
노래가나 감상하면서 잊어버릴거랍니다.

흥겨운 노래가 들려와요.
발라드도 신나는 기분으로 감상한다면
무엇이든 신 나요.
이야- 하고 불러봐요.
그랬더나 사람들이 전부 쳐다보는군요.
이 뮤직을 말입니다….
M Signal(M시그널) 둘이서


그래도 기분이 정말 기뻐서 쳐다봐주기를 바랬죠.
멋진 음악을 불러봐요. 이 음악이에요….
그래~서 추천해봐요.
정말 좋은 음악이니까 같이 듣고 싶은데요?
그럼 흥얼거려봐요.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M Signal(M시그널) 둘이서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요즘에는 머리카락 관리를 해보는 거에 신경을 많이많이 쓰곤합니다.
전용 샴푸로 감은 후 린스를 한 다음에
머리 팩 같은 것을 하고 10분 후에 헹군 다음
다시 영양 듬뿍 기름을 발라주고 또 발라줍니다
휴- 그렇게 머리 감는 시간들이 두 배가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머리결을 본다면
제 기분이 한결 나아집니다.


머리카락 관리는 이래저래 열정적이게 하는데
내 몸뚱아리 관리같은것은 안 하는 것 같은지라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그래도 나름대로 신경 쓰고 지내는데
늙고 늙는 신체를 막아낼 수 없군요.
하하. 뭐! 늙어늙어간다는 건 넘 자연스러운 건데
어떻게 막아보겠냐마는~
음악을 듣게되면 이러한 잡스러운 걱정이 싸악~ 날아가요.
머리카락 관리는 팩들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은
편안~하게 노래를 감상해보고 있으면
시간들도 너무나 잘 갔습니다.
하하하. 이 맛에 계속 팩을 하나 보군요.


그러한 생각이 난 김에 피부관리같은것들을 해야 할까나?
아주 걍 복 터진 날인 것 같아요.
그러면 뮤직이나 계속 감상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노래,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쭉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죠.
이러한 평안한 마음이 젊게 변화하는 한걸음이여요.

아무도 감상하지 않은… 그리고~!
아무것도 남아있지않는 새벽…
저 홀로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외로운 시간들을 버티게 해준 멜로디.
DAVICHI(다비치) This Love(이 사랑)
시작해보겠습니다!! 환상적인 뮤직을 시작!



노래의 환상적임을 이곳에서
노래로 설명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그럼 시작해요!
멋진 선율이니까 꼭 들어주세요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DAVICHI(다비치) This Love(이 사랑)
들어보실까요?,



집에 특이하게 탄산수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묘하게 먹~을 수 없을 것 같은거에요.
김이 살짝 빠진 느낌(?)이
그런데 옛날엔 이것~~을 소다수라고 불렀다죠?
소다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옛날 사람~ ^_^
아앗! 농담입니당. 어허허;;
탄산수를 마실까 말까 고심하는데
장미꽃이 있더라고요. 고운 장미꽃.


이것 어디서 받아왔었던지… 시들거리기 시작하는거에요.
누구에게 받았지? ㅋㅋ 기억같은것도 안나네요.
암튼 예쁜 장미꽃이 시드는 것이 안타까와
집에 있던 탄산수 과감히 투척! 콸콸콸~
이상스레 부어놓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더군요.
헤헤~ 별 생각없이 부운거지만요.
그리고 쇼파 위에서 쉬며 음악을 들었어요.


그 때 괜찮을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미 늦었던거죠.
후에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있어서
장미꽃에 먹이로 줬다고 했어요.
그렇게 했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도 잘했다고 하네요.

하하.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즐거운 시간…이라 행복해요~
하모니를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이 노래를 감상해요.
제이슨 므라즈 Make It Mine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저는 매일~ 이 노래로 살아가요.
웃으면서 지낼 수 있게 power을 주는 음악.
저는 그런 아리아를 지금까지 느껴요.
그래서 계속 느끼고 있어요.
행복의 노래를…
그럼 시작!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제이슨 므라즈 Make It Mine
시작합니다.,



내 발밑에서 자고있는
우리 집 강아지를 한참 동안
한참동안 보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아이들처럼 잠이 든 강쥐는
진짜로 사랑스러웠어요.
너무나 따듯한 몸과 새근새근 숨소리~
진짜진짜 사람들과 비슷해서 웃음이 나온답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쓰담쓰담해주고 싶은데..
잘 자고 있는데 깰까 봐서 그것도 못한답니다.
그래요^^ 아…그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좋은 꿈도 꾸고
진짜 아파하고 그러한 모습이 말이죠.
진짜로 당연한 거인데도… 하하^^ 난 못 말려요…
그러한 강아지와 노래를 듣는걸
진짜 좋아해요. 최고랍니다.


그리고!! 나의 기분을 알아주듯
노래를 감상하는 그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면 먼저 틀어달라고…
날 막 보채기도 하는 개가
진짜 좋아요. 그래서 더…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네요. 진짜로 사랑해…


그렇게… 정말 평화롭게 자고 있는 애완견을 보면서
하모니를 틀었어요. 딱! 깨지 않을까??
그래도^^ 부스스… 두 눈을 뜨며
나 자신과 같이 노래를 들어주니~
진짜로 안 예뻐… 할 수가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