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붙임머리 진짜 저렴하네!

 

 

 

 

 

사람이 힘이들 때 무언가에 의지해보려고 하잖아요?
난 그러할 때 음악에 의지를하죠.
음악에 대전붙임머리 의지를한다는 것….
진짜 간단한 일이잖아요?
씨야 다비치 티아라 여성시대
매일매일 감상할 수 있고 위롤받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난 다름 아닌 뮤직에 심취되있고
그렇다면 매일매일 편합니다.
아주 좋은 노래에 몸을 맡기고
전 오늘 대전붙임머리 하루도 멜로디에 위안받습니다.
음악, 들어보십시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씨야 다비치 티아라 여성시대
감상해봅시다.,



안경을 잃어버렸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죠.
어찌 대전붙임머리 잃어버렸느냐고 물어보신다면
답해줄 수밖에 없는것같네요!
어떠한 기회가 닿아서는 놀이공원을 갔어요.
그곳에서 넘나 무서운 걸 타겠다하고
간만에 다들 아기들로 돌아간 맘으로
들떠서는 기구를 타러 갔습니다.


원래에는 안경을 벗고 타야 하지만은
들떠가지고 안경을 쓰고 탔지 뭡니까?
살작 이성적이게 행동해볼껄…
놀이기구는 이미 낙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안전바때문에 주머니에 손을 넣어두기도 대전붙임머리 힘들고
시간은 정말 짧았죠.
그리고 순식간에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괴성을 지르며 즐길거야! 라고 생각을한 순간
안경이 날아가 버리지 뭐에요?
나도 모르게 몸을 뒤로 돌려서는 안경을 잡을까 했었지만
이미 저기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렇게 안경은 저 멀리 날아가 버렸고
나는 일단 포기하고 놀이기구를 즐겼죠.


그리고 혹시 몰라서 주변을 둘러봤다고 하지만
역시나 안경을 찾아낼 수 없었죠.
난 그렇게 대전붙임머리 눈뜬장님상태로
놀이공원 곳곳을 돌아다녔답니다.
에잇! 기분 전환겸해서 음악이나 감상하러 가야지~

강남클럽 여긴 어떨까요?

까칠한 일상★ 2017. 7. 6. 15:39 Posted by Woogi

강남클럽 여긴 어떨까요?

 

 

 

 

 

나는 언제나 다~양한 노래를
감상을하고 있죠^^ 정말 멋진 노래를 말이죠~!
요즘… 제 강남클럽 안의 음악은
바~로 이 노래인 것 같아요^^
브로콜리 너마저 할머니
아^^ 내 맘속 저기 저 어둠을
싹~ 없애주는 그런 멋진…
멜로디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후후… 어. 그럼 이러한 강남클럽 선율을
올…려볼까요? 어어…. 그럼 노래 추우우천
여러분의 노래도 언젠가는
꼭 한번 감상하고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할머니
감상하는 강남클럽 시간 큐!,



항상 포스팅을 써볼 때 검은색 펜으로 글을써요.
평범하게 말이죠^^
매일 비슷히 끄적이다가
문득 정말 다양한 색으로 써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검은색 외의 볼펜들을 찾았어요.
이젠 깜장색 없는…!
예전에는 이런거 저런거 다양하게 있었던거 같은데?
조금 기분나쁜 감정이 들었어요.


포기할까? 아아~ 계속 찾고 있는데…
저… 구석탱이에 있는 필통을 발견했어요.
두근거리는 감정을 진정시킨다음에
조금 더러운 먼지가 묻어있는 필통을
아주 조심히 열었답니다.
직- 하는 소리들과 함께
제가 예~전에 사용을 했던 볼펜이 잔뜩 나왔어요.
신기해서 이것저것 골라서 써 보다
마음에 딱! 드는 것으로 골라서
글을 다시 한번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강남클럽 감상을 했던 뮤직도 바꿨죠.


새로운 멜로디와 선율과 컬러…
정말 잘! 어울렸죠,
신기하게도 내 글도 술술술 써집니다.
노래도 넘 좋고 색들도 다양한
조금 색다른!! 글을! 써요.
기분 전환엔 강남클럽 역시!! 변화랍니다.


Amp 허수아비 함께 해요~

까칠한 일상★ 2017. 7. 6. 13:52 Posted by Woogi

아, 생각하니 진짜 어처구니없는 일 뿐이네요.
오늘 하루가 남달리 더 그런 것 같아요.
실제로 임산부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할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시고 무거워 보이는 짐을 들고계시기에
가시는 곳까지 도움을 드렸네요.
좀 뿌듯하긴 한데... 내가 흔하게 말하는 호구처럼 생겼는지…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이렇게...
아니다! 역시나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해야지.
노래를 들으면서 맘을 가라앉혀야겠어요.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Amp 허수아비
같이 감상해보죠.,



귀여운 아이가 품에 안겨 있어요.
품 안에 안긴 아이는
약간 무겁긴 하지만 이건 사랑의 무게겠죠.
따뜻하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또 쌔근쌔근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아아~ 정말 천사라는 생각을 해요.
이렇게 안고 있으니 따듯하고 사랑스러워요.
ㅋㅋㅋ. 제가 추워서 부둥켜 안고 있는 건 진짜 아니죠.


이런식으로 아이의 볼을 한번 꼬집어 봐요.
당연히 살짝이요.
말랑말랑 탱글탱글. 살짝 뒤척이길래 놀래서
빨리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 잠들었지만, 음악을 불러줬죠.
이름 하여 사랑의 자장가~
자장~ 자장. 하면서 불러주는데
왠지모르게 품 안의 아이가 멋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죠.


손을 입에 물고선 살짝 미소 짓는데
진짜 보기 좋아서 저도 모르게 한동안 바라만봤어요.
그러한 것 같아요. 그렇게 바라만 봐도
시간 가는지 모르고 정말 행복했어요.
이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아가가 부스스하고 깼죠.


와아~ 전 그때까지 넋 놓고 아이를 끌어안고 있으면서
꾸준히 바라보고 있었던 거에요.
아가가 깨니 역시 전쟁이랍니다.
이럴 땐 태교 때 붙어 들었던 노래를 틀어준답니다.
배속에서부터 들어서 그런 걸까요? 기분 탓인가?
노래를 들으면 조용히 있어주는 아이에게 감사하며
청소와 각종집안일 시작합니다. ㅎㅎ.

호호호, 항상 웃음지으며 보내고 싶군요.
미소 짓게 만드는 음악.
정말 신비롭죠? 하모니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람을 울리기도하면서 웃긴다는 게
아이같은 마음이 단단히 바뀌어버리는
그런 과정을 뮤직과 함께합니다.
박효신 눈의 꽃
오늘도 호호호, 웃는답니다!



뮤직도 같이 들어가며 말입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박효신 눈의 꽃
들어보실까요?,



좋아하는 색깔로 방을 치장하고 싶습니다.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며 꺼리는데
저는 그래도 그러고 싶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너무 그런식으로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은 진짜 찐~한 부농부농인데
최근에 애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는거죠?
하하, 그러한 색을 좋아했답니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이 순간도 말입니다.


어린아이 같다 하는데 그 정도로 그러한 색을 좋아해요.
진하고 불탈 것 같은 컬러를요.
빨강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우리 엄마가 좋아하지 않았어요.
좀 더럽다고. 그때엔 그런 뜻이 있었죠.
빨강은 저주의 색이다 뭐라면서.
친구 중에 옐로우를 애정하는 애가 있는데
그 집은 언제나 노랑노랑 해서 병아리 같은 집이 되었어요.
그게 진짜 보기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게 노랗게 자신 나름대로 정말 잘 꾸며놓은 걸 보고
나도 그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핑크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리본뿐?
딱히 머 있나요?
일단 함께 사는 우리 자기가 싫어해요.


음~ 그래도 저는 한 번쯤 소녀처럼 보이게 꾸며보고 싶달까?
에라 모르것다~
뮤직이나 듣자. 듣다 보고있으면 이러한 마음도 조금 가라앉겠죠.
라디오에서 나온 뮤직인데 은근 좋네?
하하, 잠시나마 잊었잖아요. 역시…. 사람이란.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까칠한 일상★ 2017. 7. 6. 13:51 Posted by Woogi

저의 노래 취미가 특이하다 하네요.
저는 뭐가~ 이상한지 모른답니다.
특이한지 잘 모르지만은 노래를 원체 좋아해가지고
이 노래 저 노래 찾아 듣다보니...
저만을 위한 고런 음악같군요.
특별히 다른 노래란 저마다 다르잖나요?
이 노래도 다른사람에게 별다른
노래가 되었음 좋겠군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감~상해 보십시오.,



으음, 가족끼리 정말 오래간만에 외출했땁니다.
아~~ 집에서 아닌… 밖에서
쿨쿨 잠을 자는 이런 긴 여행이었죠.
진짜 설렜답니다. 오래간만~~


으음, 그래서 그랬던 걸까?!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했더니…!!!
짐이~~ 가득!! 쌓여가지고~! 가족에게
난…. 어느 집 나가는~~ 사람 같다면….서
놀림을~~ 받을 정도로 전
설렘에 가득 차있었답니다.


진짜진짜 신나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바깥에서~~ 맛나는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고
모닥불 앞에 앉아서 가족들끼리
신나고 재밌는 추억담으로 야심한 밤을 보내보고
전부다 같은 장소에서 잠을 자며…
아빠…. 코 고는 소리도 계속 듣고
누나의 잠꼬대도 오랜만에 들어보고
하하…뭔가 아이 같은 엄마의 잠버릇
이러한 것을 많이 감상을 했어요.


예~전에 불렀던 노랫소리도 듣고
울 아빠가 진짜정말 좋아하는 멜로디도 들어봤어요.
저도~~ 진짜 간만에 들어보는 거라…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하모니가 빠진다면 안 되요^^
아아…^^ 돌이켜…계속 보는데 그 노래가
아!! 아직도 제 귓가에 남아있죠.


매일매일 웃고있는 하루를 만들어보려면
가~장 먼저 달리고 달려 하모니를 듣습니다.
그렇게 힘내서 멜로디를 들으면
뭔가 뿌듯하답니다.
비욘세 If I Were A Boy
하모니가 행복해서 항상 듣게 되버리는…
그 감정들도 넘나 좋습니다.



그렇게~ 아자아자 들어보는 하모니.
저는 항상 들어보고 싶은 노래랍니다.
웃는 일상의 시작점은
이 선율이 만들어주고있어요.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비욘세 If I Were A Boy
같이 들어봐요.,



아~ 학창시절 자주자주 썼었던 가방을
발견을 했습니다. 와아^^
넘나 오래된 가방이어서
닳고 닳은 느낌과 세월의 흔적들이
조…금씩 느껴졌답니다.
약~간 눅눅한 것이 기분이 안좋았지만
뭐….^^ 이 정도쯤이야~ 하고 살펴봤습니다.
하하^^ 옛날 시간표도 발견되고
하하… 이런 성적표도 나왔습니다.


아아… 이건 잘 숨겨두고….
아아~ 그리고 앞쪽을 뒤적뒤적거렸는데
세상에!!! 제가~ 옛날에 매일 들어왔던
엠피쓰리가 이곳에 있었어요.
전원이 들어오려나? 두근거리면서 전원을 딱!! 켜는 순간
켜지네0ㅁ0? 어랏?
아슬아슬했지만은 그래도 켜지는 그 모습에
진짜로 신기해서 이어폰을 꽂은 다음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그 시절 언제나 들어왔던
선율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아아아~~~~ 정말로 아이 같았습니다.
하하>ㅁ< 행복한 기억을 선물 받았습니다.
진짜 열심히 찾았던 것인데… 이 가방에 있었네요^^;;;
잊어버렸던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렇게~ 열심히 들었어요.
정말정말 아름답고 좋던 옛날 시절이 떠오르니 좋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노래를 애청하는지 물어보는게
제 취미 중 하나죠.
맨 처음에는 다들 귀찮아 했었는데
제가 오면은 오늘은 뭔 음악 들었어. 하고
물어보기 앞서 저에게 알려줘요.
정말이지 웃겨요. 일 얘기하러 갔는데
오늘은 이러한 음악 들을거야 라는 얘기를 들으면
얼마나 웃긴줄아세요. ^_^ 그 중 인상깊었던 노래가 있답니다.
저도 듣고 깜짝 놀랐던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아이라인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시나요?,



간만에 사진들을 쭉쭉쭉 보았죠.
아련하게 떠오르고있는 느낌이 나 자신을 기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랬던건가 마음이 좋아졌군요.
남아있는 것들은 사진들밖에 없다고 하더니
진짜로 그런가 보네요. ㅋㅋ
사진은 취미가 아니고 행복한추억 남겨놓기 같죠?


기억하지 않았던 사실은 기억나게 해줘가며
조금 창피한 과거이지만 그래도 기분좋았던
이러저러한 생각들도 나게 해주며….
한 장 한 장 바라보는 행복함에 빠졌답니다.
아아! 이때는 이랬었었다지…
저 때 전 저런 모습이었군.
하하, 친구녀석들 진짜 어리군. 같은
작은 얘기들을 꺼낼 수 있고
문자로 친구의 모습이야 하면서
사진을 보내가면서 부끄부끄해서 몸서리 쳐보는 것도
진짜 즐겁습니다. 그래도 행복하네요.
그렇게 그때를 한번 기억하고
서로 나눠보는 것들이 진짜 좋아요.
이럴 때마다 이 뮤직이 떠오른답니다.


옛날과 관련이 엮여질 수도, 없다고할 수도 있다고하지만
전 매일 이 뮤직을 감상을해요.
기억을 전부 담아선 저장해놓고 간직을하며
매일매일을 살아보고 싶답니다.

으음, 오늘도 저는 하모니를 듣는데
너무나도 예쁜 뮤직도 너무나도 좋고
멋진 뮤직도 너무 좋습니다.
으음, 그냥 곡을 듣고 싶은 기분…에
무작정.. 뮤직을 틀었네요.
제이 널 사랑했을까가슴이 떨려



기분이 넘넘 좋아졌지요… ^_^
내 기분이 좋아지고 싶으면
이 뮤직을 들어보는 것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랄라라라~~ 나의 기분도.. 업입니다~
뭔가 행복한 하루…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제이 널 사랑했을까
들어보죠.,



지금 이불 위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점점 몸…이 내려가버립니다.
스륵… 하고 말이죠~~
으음~~~ 계속해서 일어나려하는데 계~속 내려가죠.


정말 모든 놔버리고싶은데 그냥 편안하게~
쿨쿨자고 눕고싶은데 왜 난 이모양이야~~
역시 앉아있으면 누워버리고싶은게
사람 맘인가봐요.


자세가 넘 이상해져가지고
진짜 얼른 고쳐 잡았지만
다시 스르륵 내려가는 저의 몸을
막을 수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내려가니까 그…냥 포기해버리고
누워서 하고 있답니다.


으~~ 정말 힘들단 말이에요ㅠ_ㅠ
내려간 몸은 뇌의 명령을 전혀 듣지 않네~
점점 더 내려가다가 나중네는
편한 자세를 찾은다음 결국 자버릴겁니다.
안되는데! 또 다시 일어나려고하지만은
또 내려가버려서 걍 자버릴거에요.


그냥 자버릴거야! 아~~~
그래도~ 하던건 마무리를 후닥 한 다음 잠이들어야겠죠?
다시 일어나야 하는데….!
너무 누워버렸어요. 아^^
여러분 담에 뵈요. zzZzzzZ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까칠한 일상★ 2017. 7. 4. 18:18 Posted by Woogi

저의 노래 취미가 특이하다 하네요.
저는 뭐가~ 이상한지 모른답니다.
특이한지 잘 모르지만은 노래를 원체 좋아해가지고
이 노래 저 노래 찾아 듣다보니...
저만을 위한 고런 음악같군요.
특별히 다른 노래란 저마다 다르잖나요?
이 노래도 다른사람에게 별다른
노래가 되었음 좋겠군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감~상해 보십시오.,



으음, 가족끼리 정말 오래간만에 외출했땁니다.
아~~ 집에서 아닌… 밖에서
쿨쿨 잠을 자는 이런 긴 여행이었죠.
진짜 설렜답니다. 오래간만~~


으음, 그래서 그랬던 걸까?!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했더니…!!!
짐이~~ 가득!! 쌓여가지고~! 가족에게
난…. 어느 집 나가는~~ 사람 같다면….서
놀림을~~ 받을 정도로 전
설렘에 가득 차있었답니다.


진짜진짜 신나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바깥에서~~ 맛나는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고
모닥불 앞에 앉아서 가족들끼리
신나고 재밌는 추억담으로 야심한 밤을 보내보고
전부다 같은 장소에서 잠을 자며…
아빠…. 코 고는 소리도 계속 듣고
누나의 잠꼬대도 오랜만에 들어보고
하하…뭔가 아이 같은 엄마의 잠버릇
이러한 것을 많이 감상을 했어요.


예~전에 불렀던 노랫소리도 듣고
울 아빠가 진짜정말 좋아하는 멜로디도 들어봤어요.
저도~~ 진짜 간만에 들어보는 거라…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하모니가 빠진다면 안 되요^^
아아…^^ 돌이켜…계속 보는데 그 노래가
아!! 아직도 제 귓가에 남아있죠.


CB Mass 서울 Blues

까칠한 일상★ 2017. 7. 4. 18:17 Posted by Woogi

정말 이른 아침에 매일매일 일어나기 힘…들어서
맨날 회사는 지각하고
그냥 아침이 힘들어요.
밥도 든든히 나오고 싶은데..
일어나면 항상 지각이니까
정말 못살겠어요. 정말… 하하.
CB Mass 서울 Blues


오늘 저녁에 노래나 들으며..
다 잊은 후 자야지. 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또 후회하겠지요…
음악도 안끄고 늦게 일어나죠.. 뭐~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CB Mass 서울 Blues
함께 감상해 볼까요?,



하모니로 치료와 힐링을 받는 일들이 많아보였습니다.
뭔 직업이라… 했었는데..
이렇고 저런 직업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죠.
스트레스 가득 받은 때 아리아로 치료해준다니…
그럼 얼마나 좋을까나요?
분명히 저 같아도 넘 힘들 때 노래를 찾는데
하하하… 스스로도 본의 아니게 음악치료를 받아왔나 봅니당…
멜로디가 계속 들려오면 막 진정되지 않나용?


음 물론~ 좀…! 노래가 빠른 것들이 아니고
맘이 차분해지는 것들을 선택하기는 하지만….
빠르고 빠른 멜로디도 진짜 재밌답니다.
그렇게! 난 곡조를 느끼며
제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곤해요.
그러한 뮤직입니다.
뮤직을 계속 느끼며 오늘을 보내봅니다.
힐링하는 노랫노래를 들어보면서…


음~ 어떤 뮤직이건 절대 관계없이
그저 그냥 들어보면 기분이 상당히 높아지는 곡을
꼭 한번 느끼셨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은 선율을 멈추지말고 감상해보세요…
치료가되는 뮤직을 느끼시면서
지금 하루하루도 진짜 좋게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전과 색다른 내일이
방문자 여러분들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거랍니다.
아리아의 POWER은 대단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