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른 아침에 매일매일 일어나기 힘…들어서
맨날 회사는 지각하고
그냥 아침이 힘들어요.
밥도 든든히 나오고 싶은데..
일어나면 항상 지각이니까
정말 못살겠어요. 정말… 하하.
CB Mass 서울 Blues
오늘 저녁에 노래나 들으며..
다 잊은 후 자야지. 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또 후회하겠지요…
음악도 안끄고 늦게 일어나죠.. 뭐~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CB Mass 서울 Blues
함께 감상해 볼까요?,
하모니로 치료와 힐링을 받는 일들이 많아보였습니다.
뭔 직업이라… 했었는데..
이렇고 저런 직업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죠.
스트레스 가득 받은 때 아리아로 치료해준다니…
그럼 얼마나 좋을까나요?
분명히 저 같아도 넘 힘들 때 노래를 찾는데
하하하… 스스로도 본의 아니게 음악치료를 받아왔나 봅니당…
멜로디가 계속 들려오면 막 진정되지 않나용?
음 물론~ 좀…! 노래가 빠른 것들이 아니고
맘이 차분해지는 것들을 선택하기는 하지만….
빠르고 빠른 멜로디도 진짜 재밌답니다.
그렇게! 난 곡조를 느끼며
제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곤해요.
그러한 뮤직입니다.
뮤직을 계속 느끼며 오늘을 보내봅니다.
힐링하는 노랫노래를 들어보면서…
음~ 어떤 뮤직이건 절대 관계없이
그저 그냥 들어보면 기분이 상당히 높아지는 곡을
꼭 한번 느끼셨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은 선율을 멈추지말고 감상해보세요…
치료가되는 뮤직을 느끼시면서
지금 하루하루도 진짜 좋게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전과 색다른 내일이
방문자 여러분들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거랍니다.
아리아의 POWER은 대단한것같네요.
'까칠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0) | 2017.07.06 |
---|---|
비욘세- If I Were A Boy 어떻게 저렇게 (0) | 2017.07.05 |
아이라인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0) | 2017.07.05 |
제이 널 사랑했을까 가슴이 떨려 (0) | 2017.07.05 |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0) | 2017.07.04 |
머라이어 캐리 Through The Rain (0) | 2017.07.04 |
당일대출 알아보고계신가요? (0) | 2017.07.03 |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0) | 2017.07.03 |
김연우~ 가끔은 혼자 웁니다 (0) | 2017.07.03 |
격하게? 느껴보는 전람회 기억의 습작 (0) | 2017.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