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Mass 서울 Blues

까칠한 일상★ 2017. 7. 4. 18:17 Posted by Woogi

정말 이른 아침에 매일매일 일어나기 힘…들어서
맨날 회사는 지각하고
그냥 아침이 힘들어요.
밥도 든든히 나오고 싶은데..
일어나면 항상 지각이니까
정말 못살겠어요. 정말… 하하.
CB Mass 서울 Blues


오늘 저녁에 노래나 들으며..
다 잊은 후 자야지. 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또 후회하겠지요…
음악도 안끄고 늦게 일어나죠.. 뭐~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CB Mass 서울 Blues
함께 감상해 볼까요?,



하모니로 치료와 힐링을 받는 일들이 많아보였습니다.
뭔 직업이라… 했었는데..
이렇고 저런 직업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죠.
스트레스 가득 받은 때 아리아로 치료해준다니…
그럼 얼마나 좋을까나요?
분명히 저 같아도 넘 힘들 때 노래를 찾는데
하하하… 스스로도 본의 아니게 음악치료를 받아왔나 봅니당…
멜로디가 계속 들려오면 막 진정되지 않나용?


음 물론~ 좀…! 노래가 빠른 것들이 아니고
맘이 차분해지는 것들을 선택하기는 하지만….
빠르고 빠른 멜로디도 진짜 재밌답니다.
그렇게! 난 곡조를 느끼며
제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곤해요.
그러한 뮤직입니다.
뮤직을 계속 느끼며 오늘을 보내봅니다.
힐링하는 노랫노래를 들어보면서…


음~ 어떤 뮤직이건 절대 관계없이
그저 그냥 들어보면 기분이 상당히 높아지는 곡을
꼭 한번 느끼셨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은 선율을 멈추지말고 감상해보세요…
치료가되는 뮤직을 느끼시면서
지금 하루하루도 진짜 좋게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전과 색다른 내일이
방문자 여러분들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거랍니다.
아리아의 POWER은 대단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