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웃고있는 하루를 만들어보려면
가~장 먼저 달리고 달려 하모니를 듣습니다.
그렇게 힘내서 멜로디를 들으면
뭔가 뿌듯하답니다.
비욘세 If I Were A Boy
하모니가 행복해서 항상 듣게 되버리는…
그 감정들도 넘나 좋습니다.
그렇게~ 아자아자 들어보는 하모니.
저는 항상 들어보고 싶은 노래랍니다.
웃는 일상의 시작점은
이 선율이 만들어주고있어요.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비욘세 If I Were A Boy
같이 들어봐요.,
아~ 학창시절 자주자주 썼었던 가방을
발견을 했습니다. 와아^^
넘나 오래된 가방이어서
닳고 닳은 느낌과 세월의 흔적들이
조…금씩 느껴졌답니다.
약~간 눅눅한 것이 기분이 안좋았지만
뭐….^^ 이 정도쯤이야~ 하고 살펴봤습니다.
하하^^ 옛날 시간표도 발견되고
하하… 이런 성적표도 나왔습니다.
아아… 이건 잘 숨겨두고….
아아~ 그리고 앞쪽을 뒤적뒤적거렸는데
세상에!!! 제가~ 옛날에 매일 들어왔던
엠피쓰리가 이곳에 있었어요.
전원이 들어오려나? 두근거리면서 전원을 딱!! 켜는 순간
켜지네0ㅁ0? 어랏?
아슬아슬했지만은 그래도 켜지는 그 모습에
진짜로 신기해서 이어폰을 꽂은 다음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그 시절 언제나 들어왔던
선율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아아아~~~~ 정말로 아이 같았습니다.
하하>ㅁ< 행복한 기억을 선물 받았습니다.
진짜 열심히 찾았던 것인데… 이 가방에 있었네요^^;;;
잊어버렸던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렇게~ 열심히 들었어요.
정말정말 아름답고 좋던 옛날 시절이 떠오르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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