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까칠한 일상★ 2017. 7. 6. 13:51 Posted by Woogi

저의 노래 취미가 특이하다 하네요.
저는 뭐가~ 이상한지 모른답니다.
특이한지 잘 모르지만은 노래를 원체 좋아해가지고
이 노래 저 노래 찾아 듣다보니...
저만을 위한 고런 음악같군요.
특별히 다른 노래란 저마다 다르잖나요?
이 노래도 다른사람에게 별다른
노래가 되었음 좋겠군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감~상해 보십시오.,



으음, 가족끼리 정말 오래간만에 외출했땁니다.
아~~ 집에서 아닌… 밖에서
쿨쿨 잠을 자는 이런 긴 여행이었죠.
진짜 설렜답니다. 오래간만~~


으음, 그래서 그랬던 걸까?!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했더니…!!!
짐이~~ 가득!! 쌓여가지고~! 가족에게
난…. 어느 집 나가는~~ 사람 같다면….서
놀림을~~ 받을 정도로 전
설렘에 가득 차있었답니다.


진짜진짜 신나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바깥에서~~ 맛나는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고
모닥불 앞에 앉아서 가족들끼리
신나고 재밌는 추억담으로 야심한 밤을 보내보고
전부다 같은 장소에서 잠을 자며…
아빠…. 코 고는 소리도 계속 듣고
누나의 잠꼬대도 오랜만에 들어보고
하하…뭔가 아이 같은 엄마의 잠버릇
이러한 것을 많이 감상을 했어요.


예~전에 불렀던 노랫소리도 듣고
울 아빠가 진짜정말 좋아하는 멜로디도 들어봤어요.
저도~~ 진짜 간만에 들어보는 거라…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하모니가 빠진다면 안 되요^^
아아…^^ 돌이켜…계속 보는데 그 노래가
아!! 아직도 제 귓가에 남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