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늘도 저는 하모니를 듣는데
너무나도 예쁜 뮤직도 너무나도 좋고
멋진 뮤직도 너무 좋습니다.
으음, 그냥 곡을 듣고 싶은 기분…에
무작정.. 뮤직을 틀었네요.
제이 널 사랑했을까가슴이 떨려



기분이 넘넘 좋아졌지요… ^_^
내 기분이 좋아지고 싶으면
이 뮤직을 들어보는 것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랄라라라~~ 나의 기분도.. 업입니다~
뭔가 행복한 하루…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제이 널 사랑했을까
들어보죠.,



지금 이불 위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점점 몸…이 내려가버립니다.
스륵… 하고 말이죠~~
으음~~~ 계속해서 일어나려하는데 계~속 내려가죠.


정말 모든 놔버리고싶은데 그냥 편안하게~
쿨쿨자고 눕고싶은데 왜 난 이모양이야~~
역시 앉아있으면 누워버리고싶은게
사람 맘인가봐요.


자세가 넘 이상해져가지고
진짜 얼른 고쳐 잡았지만
다시 스르륵 내려가는 저의 몸을
막을 수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내려가니까 그…냥 포기해버리고
누워서 하고 있답니다.


으~~ 정말 힘들단 말이에요ㅠ_ㅠ
내려간 몸은 뇌의 명령을 전혀 듣지 않네~
점점 더 내려가다가 나중네는
편한 자세를 찾은다음 결국 자버릴겁니다.
안되는데! 또 다시 일어나려고하지만은
또 내려가버려서 걍 자버릴거에요.


그냥 자버릴거야! 아~~~
그래도~ 하던건 마무리를 후닥 한 다음 잠이들어야겠죠?
다시 일어나야 하는데….!
너무 누워버렸어요. 아^^
여러분 담에 뵈요. 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