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습니다.
난 음악 때문에 사는 사람이랍니다.
음악을 못 듣는다면 어떻게 살아갈가요?
두려운 생각들이 들 땐 매일
데프톤즈 Digital Bath
이 멜로디를 듣죠.
그렇죠, 나는 스스로가 좋아하는 멜로디를
올려보는 거라지만 여러분마저도
이 하모니를 좋아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그정도로 자신 있게 추천해보려는 멜로디
한번 들어보실까요? ^_^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데프톤즈 Digital Bath
노래 고고고,
두근거리고 재미있는 외식을 했어요.
오늘은 가족들과 고기를 먹었답니다.
캬아~ 고기의 맛은 정말로 최고입니다. ㅎㅎ
고기 앞에 있으니까 약간 떨리더군요.
불 오고 기다리는 동안에 불판을 쳐다봤습니다.
ㅋㅋ 얼굴이 뜨거워져서
얼굴에 부채질을 열~심히 했어요. ^^;;
드~디어 고기가 왔습니당. 고기가 오니까
두 눈이 반짝반짝거리네요.
아~~ 맛있겠다. 침 질질 ㅋㅋ
이때부터 서서히 이성을 상실해갔습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넘 맛있어서요.
이런것이 꿀맛인가? 대박 먹기만했어요.
술 한 잔 먹으니 음악이 저절로 나오네요.
흥얼흥얼거리다가 너무나 취해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것같아요.
다시 일이 시작되겠지요.
일상이 시작이 되면 고기의 맛이 그러울겁니다.
술도 그리울거에요. ㅋㅋ
불렀던 노래도 생각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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