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일상의 빛

노래는 항상 여기 이곳에서 시작이되요.
절대로 여기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서 듣지 말아주세용
하하하. 질투!
오늘 하루는 이 아리아.
동방신기 My Little Princess
절 감동시켜버렸죠.

그러면은 하모니를 들어봐주세요.
와~ 그대들과 다 같이 감상해본다니
전 복을 정말 많이 받았나 봅니다.
하하하. 그러면은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노래가 시작이 되면 정말 조용히 감상 들어갑니다.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동방신기 My Little Princess
들어보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매일 커피를… 마시는데
요즘은 소화가…. 잘 안되어
먹지를 못해요~~ 안타깝지 않아요?
얼마간 먹지 않고~ 있다가…
몇 일만에 커피를 끓여서 먹었어요.

예전에 먹었었던 커피보다 부드러운 거라
그냥 두근두근 도전을 했죠.
끓는 물소리가 정말로 간만이었고
커피를 꺼내는 제 손도
진짜로 오랜만이었죠.

주전자를 바라보면서 으음~ 언제나 끓나~
계속 쳐다도 봤고~~
그렇게 한참을 대기하고있는데
하하… 드디어 물이… 모두 끓어
커피를 탄 다음 마시려고하는데…
막상 타니 맛있게 먹을 맛이 나지 않아서
노래를 틀고 커필` 한 모금 마시기 시작했더니
정말 꿀맛이더라고요.

그렇게 노랫노래와 같이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정말로 좋았어요.
뮤직을 들으면 소화도 잘 되나…?
아니면 입맛을 돌게… 하나?
^^ 하여튼 아침 시간이… 풍요로워져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 매일 이렇게… 하모니를 들어야겠네요.

노래를 감상하는 일…
다름이 아니라 그냥… 일상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 일상을
매일 즐기는 운이 좋은 사람이여요.
서문탁 가거라 사랑아!!
노래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라 난 생각해요.

언제나 기분 괜찮을 수 있게…
저는 멜로디를 들어보면서
매일매일 보낸답니다.
그러면 노래를 시작해요.
항상 정겨운 음악 ☞ 서문탁 가거라 사랑아!!
올려드려요.,



노랫노래가 들려오지 않다면 절망적….
저는 그런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율을 찾았습니다. 고장나지 않는 이어폰과 휴대전화기
뭐라도 감상해보고 싶어질 때…….
내 귀속을 속닥속닥하듯 울리는 노래를 들어봐주세요.
자, 그럼 뮤직을 듣기로 하고
제 몸을 노래에 맡겼어요.
마치 방안에 있는 듯한 느낌~!?
후후, 양을 새면서 자는 그런 느낌이죠.

어라?. 동양인은 양이 아니라고 했었는데…
하핫. 뭔가 진짜 까먹어 버렸어요.
뭐~ 어떱니까! 암래도 좋고.
하여튼 음악은 요러한 포근함을 준다는 거죠.
아- 그러한 따듯함이 아주 좋아가지고
멜로디를 찾아볼수있는 것 같죠?
절망적인 상황에서 번쩍 빛이 날 수 있는
희망을 찾아 낼 수 있는 그러한 곡.
곡은 어째서 요러한 따스함을 나에게 주는 걸까나?

멜로디를 감상하면서 넘 좋은 생각을 해보는데
곡을 감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런식으로 정말 따듯하다는 것….
아니, 틀어보려고 준비를 하는 것 그 자체가 넘나 좋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쭉 듣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포근함, 희망 같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멜로디
전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듣고 있어요.

봄에는 춘곤증 때문에~
여름이 오면 넘나 덥다고…
날이 좋은 가을엔 겨울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아~ 운동을 계속 미뤄와가지고
봄여름가울겨울 Bravo, My Life!
이 뮤직을 들어보면서…
운동을 스타트~

그렇게 다짐을 한 다음
노래를 또 한 번 들어보죠.
흠, 다짐이 또 다시 다져지곤합니다.
하모니는 정말로 신기하네요.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봄여름가울겨울 Bravo, My Life!
느껴보세요.,



처음으로 개신발을 신긴 후
멍멍이와 산책…하러 갔어요.
근데 얼마나… 어색하던지!
걷는 것이 진짜 불안정했습니다.

진짜 웃겼어요. 하도 웃으니
사람들이 진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고요. ㅎㅎㅎ
원래라면 내 기분이 진짜로 나빴을 텐데…
그냥 내 기분이 좋아서… 막막 웃었답니다.

진짜 막 웃었더니 숨…넘어갈 것 같아서
멍멍이 신경도 진짜로 안 썼답니다.
불편해도 빠르게 익숙해지길… 바라…며
정말 열정적이게 걸었지요.

으음, 그렇게 걷…다 보니 어느덧…
자연스러운 발걸음이 되었답니다.
아직은 조금… 멀었습니다.
신발을 신은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로 귀여웠죠. 후후~~

간단하게 나갈 때에는 발 씻기기
정말 힘…드니까 이렇게^^
신발이 있다면 좋을겁니다.
이 뮤직을 들어보며 멍멍이와
산책을 기분좋게 즐겼어요.
하모니도 진짜 좋고 강아지도 진짜 기분 좋고~!
저도 정말 좋은 산책길이었던거 같네요.

컴을 on해놓고 잤습니당.
정말이지 곤하게 잤습니당.
아무 생각 없이 잔 거 같군요.
새벽녁에 불빛에 깼습니당.
아, 진짜 정신 좀 차려야되는데~
그렇게 멍하니 일어나가지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근데 역~시 졸았습니다.
노래, 뮤직을 틀자!
소리를 크게 틀어가지고 졸음을 깨야겠어요.
그런데 고요한 음악이 나오면 어쩌지?
일단은 틀고 보자! 노래야~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노라조 여자사람
같이 들어볼까요?,



아이의 그림을 봤죠.
아이답게 거친 그림이었습니다만
그만큼 순백의 그림도 없지 않나 생각해보죠.
다양한 색상을 잡고 작디 작은 손으로
쓱싹쓱싹 칠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사랑스럽다는 마음마저 든답니다.
잘 그렸냐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진심으로 잘 그렸다며 웃어 보였죠.

제 진심이 통했을까요?
아이도 짱 좋아하더군요.
그런 아기들은 다양하게 많이 할 줄도 안답니다.
피아노를 칠 수도 있어요.
작디 작은 손으로 만들어내는 노래는
정말 들어보신 분만 느낄 수 있을
그런 좋은 하모니죠.
아이는 조그만한 손으로 쪼만한 눈으로
작은 몸으로 큰 피아노 앞에 앉은 다음
번듯하게 피아노를 친답니다.

허허. 그런 모습을 보고있으니가 제 모습이 생각나요.
나도 저런 나이 저런식으로 재밌었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았는데 말이에요.
그런 아이가 오늘은 노래를 부르겠다며
동요를 열심히 들었답니다.
그런 모습이 장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요.

그랬더니 환하게 웃으며
다 외웠다면서 노래를 열심히 부르더군요.
손을 고이 맞잡고 작고 작은 입을 움직이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에 어떤 뮤직보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라며 감상평을 감히 남겨본답니다.

카페에 앉아서 노래를 감상하며 커피한잔 마셨답니다.
괜찮은 뮤직들이 많이 나왔답니다.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뮤직을 감상하게 되니 대박 좋았어요.
그러니까 카페에는 뮤직이 연속적으로 나오나봅니다.

커피의 맛과 향을 더욱 괜찮게 해보려고 말이에요.
커피 덕분에 좋은 노래도 감상하고
저에게는 이만한 즐거움도 없는 것 같네요.
즉시 커피 한 잔 진하게 타보세요.
그리고 음악과 더불어 마시길 바래봅니다.
진짜 잘 어울릴거에요. 이 멜로디와 커피 한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소닉 유스 Turquoise Boy
함께 감상해보죠.,



나와 다른 시선,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때론 엄청 시기할 때가 있답니다.
하루 온종일 나와 다른 눈길을 느끼면서 의식하면서 지내는 저는 말이지요.
그 사람들의 프리덤?
그 사람들의 일생이 행복함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통째로 저의 순간순간을 흔들어버릴 때가 있네요.
하루 온종일 그 생각에 휩싸여 있어요.
그 기분좋은 장면들 말입니다.

다른이의 시선 같은 건 의식하지 않고 미소짓고 행복해 하는 그 눈이 말입니다.
진정으로 온몸을 다해서 뮤직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면
더욱이 저의 인생은 흔들리죠.
어떻게 저런식으로 행복한 웃음으로 뮤직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인지
엄청 부러워죽겠어요.
저는 기껏해봐야 그러한 분들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것? 또 질투하는 것 이게 다인데 말이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누군가는 그 분들을 손노래질 하면서
뭐하는 짓이냐며 반기를 들을 때도 있겠죠.
그 사람들도 마음속으론 질투심이 가득할거랍니다.
자유스럼에 대한 시기 말입니다.
이 마음을 음악으로 토닥여 봐요.
자유스럼에 대한 동경을, 기쁨에 대한 갈망을 말이죠.

우연치 않게 들은 노래죠 계속 귓가에 맴도는 오늘이랍니다.
어떠한 노래를 들려드릴지 고민하는 저에게 있어서
이렇게 하루내내 맴도는 음악이 있을 때에 걱정은 끝이지요.
곧바로 이 노래를 들려드리면 된답니다.
리사 인연
제 귓가에 맴돌고 다른 사람들의 귓가에도 하루내내 맴돌길 바래봅니다.

감상하기 괜찮은 음악들은 그런 것 같답니다.
내내 콧노래부르게 되는 맛,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이 노래 종일 콧노래불러보시길 바래봅니다.
제 입가에도 맴맴 맴도는 것처럼 말입니다.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리사 인연
들어보는 시간!,



전 멍멍이를 엄~청나게 무서워해요.
정말 어렸을 때 진짜로 크게 물려가지고
수술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진짜 두려워요.
넘 싫지는 않은데 물릴까… 봐 떨린답니다.

아주 작은 멍멍이에게도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껴요.
뒤에서… 개가 쫓아오면…
정말 깜짝 놀라기도 하죠^^
정말 싫지는 않은데 진짜로 두려워서
크~게 소리를 지름…
주인이… 오히려!! 더… 놀라워요.

으음, 그럴 때마다 진짜진짜 죄송하답니다.
후하~~ 전 강아지를 정말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아! 그래도… 요즘…. 목줄이
의무가~~ 되어서 저도… 편~하지만
저… 줄을 풀어버리고 저를 물면은 어떡해요!!

라는… 괴상한 생각과 망상도 해봐요~~
아아~~ 멍멍이를 진짜로 싫어하면 차라리~~
마음이 훨씬 나았을 텐데 넘 사랑스러워해서 문제죠.
저… 복슬~복슬한 털을 만져보고 싶고…
애교도… 받아보고 싶은데~!

흑흑~ 안타까운 감정을 노래로
달래고 강아지를 보고 한숨을 크게 쉬어요.
하모니가 날 조심스럽게
토닥이고 있답니다. 아아^^

강아지는 포근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매~일 따뜻한 공간에 있으려고 합니다.
여름에는 물~론 다르지만요.
여름에는 대리석을 깔아주고...
겨울에는 따뜻한 방석과 집 안쪽에
포근한 담요를 넣어주곤 하네요.
그렇게 여름과 겨울을 나고 지내요.
그런 강아지는 음악도 좋아하네요.
음악을 듣는 건지는 잘 모르지만은 틀어주면 좋아하더라고요.
특히나 이 노래를 좋아한답니다.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홍경민 그녀와의 여행
이 노래를 준비했죠!,



번쩍거리고 있는 별들이 있어줬으면…
love를 알려주는 곡을 듣습니다.
음이 폭발한다는 표현을 쓸까합니다. 펑펑!~펑!
콩닥콩닥한 가슴을 숨겨놓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진짜로 좋아하고 있다고 큰!!! 소리로 외쳐요.
뮤직이 넘 좋습니당!!
내 전력을 다해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 멜로디는 내가 꿈꿔온 너머에서 이뤄집니다.
이리 아름다운 글을 써도
노래를 모두 이야기할 수 없죠.
이곳에서 다시 한 번 들어봅니다.

끝이 없는 하모니를 항상 들어보아요.
전부 함께 오색빛깔 무지개를 건너듯
노래를 들어볼까요?
댄스가 너무나도 자연스레 나와버리는 걸 막지 마세요.
자연스레 선율을 주절거려도 놀라지 마세요.
랄~라라~ 하면서 뮤직을 부르고
다 함께 아름다운 웃음을 지어보면
저는 혼자가 아니었군~ 느낍니다.

따듯한 손을 붙잡은 후 멜로디를 느껴봐요.
넘나 좋아서 나의 마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정말정말 좋군요. 이 선율…
영원토록 들어보고 싶은 뮤직을 들어보세요.
바람이 먼 곳에서 불어오네요.
넘 시원하게 노래를 느낄까요?

아침부터 진짜 내 정신이 없어
여유롭게 뭘… 하지 못해
잠깐 시간을 냈어요..
너무 무리를하지 않나…!?!?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던거 같아요.
루페 피아스코 Flashman
이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피로가… 사라져요^^ 쑥…
멜로디를 쭉 감상을 하며
모든 일을 잊어버리고 지내고 싶습니다.
하모니를 시작^^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루페 피아스코 Flashman
같이 감상해 볼까요?,



어린 동생을 위해서 간단한 인형을 제작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옆에는 항상 음악이 함께하고 있답니다.
작업할 때 감상하는 노래와
그냥 평상시에 감상하는 노래는 정말 달라요.
작업할 때 감상하는 노래는 가사가 없어도 되요.
그것은 열중할땐 가사가 의식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랜덤으로 듣는 편이에요. 후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몰두하게 되지만 말이에요.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여기까지 왔어!? 하고 놀라요.
노래는 진짜 혼을 쏙 빼놓습니다.
그런 저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동생
나이가 매우 어린 아이라 그런지
그런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뭐해? ' 하고 순진하게 물어본다면
' 비밀~ '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볼을 뿌- 하는 행동이 귀엽습니다.
그 모습 볼려고 조금 괴롭히는 것도 있습니다.
너무 그러면 삐쳐버리니 살짝 억제해서 합니다.
아, 이런 갑자기 동생 자랑을~
이 인형도, 음악도 전부 마음에 들어해줬음 좋겠어요.

오늘하루는 선율을 들어볼까… 합니다.
아아~ 생각난… 김에 정말
정말 열심히 음악을 들을까 해요.
어어…… 생각이 난 김에
제이미 폭스 Do What It Do
모두에게 노래를 추천…할까 하는데

어떠한 음악을 들을까나^^
항상 고민을~~ 한답니다~~
이러한 고민과 생각마저도 정말 엄청나게 행복해요.
저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제이미 폭스 Do What It Do
올려드립니다.,



컴터에 존재한 자료같은것들을 모두 다 날렸죠.
구슬픔의 눈물방울을 흘렸죠.
정말로 그 짜증남은 아는 사람만 안다는
요런 고통이에요. 흐윽흑
자료들을 백업 안 해놨는데 마음속부터 화가 슬슬 밀려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마음속을 예쁘게 가다듬고나서
한숨을 크나크게 한번 한 다음에
진정할까 노력을 했답니다. 하하!

그럼 나아질 것 같은데… 전혀 아니었답니다.
왠지 더더 비참해져서 엎드려가지고 마구 짜증을 부렸습니다.
컴터를 끄고나서 침대위에 누운후 노래를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마음속이 안정되는거 있죠?
헤헤, 하며 왜왜왜 성질을부렸나 생각을했어요.
삭제되 버린 자료같은것이 살짝 아까웠지만은
아리아를 감상해서 그런것일까
마음 안쪽이 약간 행복해 졌어요.
짜증날 때 감상해보겠어요!!!

모아둔 자료는 아깝지만은 음악을 들었으니
모~ 이 정도쯤이면 나쁘지 않군요.
속이썩을 때마다 음악 들어봐주세요.
ㅋㅋ 하하 웃을수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마음안쪽은 안정되더라고요?
대박 신기신기~ 이렇게 바뀐다는 것이….
그렇다면은 맘이 안정될 준비는 되셨죠?

전 울 집에 계속 있기가 정말 싫을 때
집근처 카펠 가곤… 해요….
으음, 뭐든 집중을할 수 있고^^
방보다 따뜻하고 시원~하니
너무나도 최고의 안식처입니다.

그리고~ 멜로디도 넘 많이~~
듣습니다. 바로바로 이 멜로디처럼
김종국 (Kim Jong Kook) 회상
음, 이제 그럼 뮤직을 들어보면서
넘 좋게 살아가고 싶은 감정이 드네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김종국 (Kim Jong Kook) 회상
들어보겠습니다.,



신나는 일을 잔뜩하게되면 기분 좋아진다기에
정말 좋아하는 걸 한가득 해봤었죠.
그랬더니! 금방 즐거워졌죠.
시간도 빨리빨리 갔답니다.
하핫… 그중에 딱 하나가 노래 감상
아리아를 감상하는 건… 전부~다! 하고 나서
해놓아야 될 것 같더라고요~

마음이 추욱~ 쳐지는데… 하하~
역시나 맘을 진정을 시키지 위해서
감상하는 노래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힘이들 때 말입니당!!
그렇게 힘내서 들어보고 보니~~
기분이 업업!! 되어서~ 또다시 활동하고….
결국에는 멜로디가 최고의 결괄
내줬으니까 감사해야 하는 거죠??

어떤 멜로디를 하는 것일까요? 나는요…
그러면은 멜로디나 쭉 감상해보겠습니다.
하는 도중에 끊기니 뭔가가 간질간질거리는 것이 안 되겠군요.
음… 어떤 노래를 들어볼까 생각을…하다가
그냥… 제 블로그에 올렸었던 노래를 쭉 들으며
아주 잠깐 쉬어야겠어요.

하하하… 그러면은 모두 행복하고 좋은
아리아 감상을 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일이 잔~뜩 생겨난답니다.
요런 선율을 감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