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들을만한 노래들이 별로 없네요.
반드시 아주 좋은 노래들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만 있는데 말입니다.
내 마음을 만족시켜 줄만한 음악들을 요즘 알아내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 경우 필요한 것은? 바로 추천!



누군가의 추천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이 음악이다 싶은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지인의 강추로 노래 한소절 들려드리니
훨씬더 뿌듯하고 마음이 굿~
아는 분의 음악 감상하는 수준도 한번 가늠해 보시고
재밌는 노래로 마음 잔뜩 업하시길 기원합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스텔라 공부하세요
들어보는 시간, 큐!,



컴퓨터 배경화면을 여러가지 랜덤으로
바뀌게 해놨더니 진짜 신선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아~
질릴 것 같으면 변하고…
질린다 싶으면 또 다른 색으로, 화면으로 바뀌니
심심할 틈도 싫증날 기회도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지루함을 잘 느끼는 편이어서
노래도 항~상 다르게 듣습니다아~
같은 노래를 감상하더라도
항상 랜덤재생을 택하게 된답니다.
그러면은 조금 덜 지겹습니다.


아니면 지겨울 때 랜덤으로 음악을 듣기위해
홈페이지나 그런거에서 무작위로 재생시킵니다.
저는 왜왜왜 요런 성격인건지…
이따금 고치고 싶은생각이 가득하지만 역시나 바로 진력나서
노래를 바꾸고 제가 바꾸고...
그럴바에는 그냥~ 무작위로 살랍니다.


랜덤밖에 모른다고 하여도 좋네요.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것이 정말로 재밌습니다. ^ㅇ^
랜덤이 좋습니다. 모니터화면도 음악도 말입니다.

빈지노 달리반피카소

까칠한 일상★ 2017. 5. 15. 14:53 Posted by Woogi

제 맘이 저~기 딴 장소에 있을… 때
다시 한번 기분을 잡아보려고
노래를 진짜 열심히 감상합니다.
빈지노 달리반피카소
그러면… 울 집을 나가버린 정신줄이 다시 돌아오곤 합니다.
그게… 정말 신기합니다.



하하^^ 선율은 이래서~ 좋죠.
지루할때 때 감상해도 좋죠.
넘 졸릴 때 감상해도 넘나 괜찮고.
좋은 점이 가~득 있는 노래.
그런 뮤직을 같이 들어보고… 싶네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빈지노 달리반피카소
들어보는 시간, 큐!,



마음대로 지내고 싶군요.
역시 멋대로는 안돼죠.
그래도… 내 마음가는대로 보내고 싶어서…
아,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살아본답니다.
하핫… 심오한 이야기…
오늘 하룬 진짜 멋지고 행복한 날…
나 혼자 있담 어떤것도 차려서 먹기 싫은데
오늘 하루는 마음을 딱!! 잡은 다음에
날 위한 밥과 반찬을 정성스럽게 했습니다.


하하. 힘들긴 하지만
가끔 이것도 정말 괜찮았답니다.
전혀전혀 나쁘지 않았답니다.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보며
난 왜 이런 일들을 벌려놓고 있나?
란 생각을 내내 했지만~
맛있게 먹으면서 진짜 엄청나게 뿌듯했죠.
이게~ 바~로 마음대로 살아가는 일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나요? ^-^
그리고 멜로디를 들었어요.


음악을 들어보고 진짜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까
정말 최고^^ 이런 경험은~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고있는 거죠.
계~속해서 하모니가 흐르고 흐르며
맛나는 음식도 전부 다 먹어갔죠.
정말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

사람은 예쁘고 멋진 저의 모습을 위해서 노력한답니다.
나이에 맞게 또는 더 어려 보이게.
저도 물론 그러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역시나 나이는 못 속이죠?
에라~ 모르겠다.
뮤직이나 들으며 생각을 아주 잠시 미뤄봅니다.



예쁘고 멋진 뮤직을 많이 들으면 더 젊어지는 것 같으니
전 노래 한 곡 들으면서
정말 좋은 생각, 예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답니다.
이 곡이 바로 그러한 곡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이선희 아 옛날이여
함께 들어봐요.,



오늘은 뭔가 신나고 행복한 날이죠.
아무런 이유 없이… 신나고 행복한 날이죠.
그러한 거 있잖아요.
어느 날에는 엄청나게 힘든 날이 있고
어떤 날들은 행복하고 좋은….
그런 날이 아~ 오늘인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간에 다~ 해낼 것 같아요!
아, 그래서 그런가 날씨도 맑아 보이고
햇살도 어제보다 더 반짝거리는 것 같고
sky가 어두워도 밝아 보이면서…
시끄러운 소리도 전혀 상관…없고
조금 거슬리는 일도 넘어가고
히죽히죽 웃고만 있었답니다.
행복하게 쭉~ 웃으면
더 즐거워지는 거겠죠??


오히려 웃어서 더… 기뻐지는 것 같아요.
와,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로 넘어갔네요.
이러한 감정을 이어가기 위해
하모니를 듣기로 했답니다.
어떠한… 음악을 듣건 행복해서
슬픈 노래도, 넘 시끄러운 노랫소리도
모~두 다 듣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웃으면서 음악을 쭉~ 감상해요.
들려오는 노래가 예뻤어요.
그래서… 제 마음도 아름다워졌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편히 자기 전에 음악을 들어요.
감상하고 자면…. 잠이 정말정말
잘 온답니다. 하핫…
이런 노래가 바로…
백지영 Good Boy
어때용^^? 정말 좋죠^^??



노래를 들으면서 자고 있는…
나는 어떤… 노래든 최~고의
자장가를….! 만들어버린답니다.
아떠한 것인가… 하는 건가~
여튼간에 아리아를 들어보세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백지영 Good Boy
들어볼까요!,



저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사람들은… 이것을…. 층간소음이라고 합니다.
아휴~ 같이 계속~ 살고 있는데
서로에게… 불편을 끼쳐가며
절대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쿵쾅~ 소리가~ 쭉~ 들릴 때 마다…
뷰직을 듣습니다. 위에 아이가 있나…
진짜 크게 신경을… 안 쓰니까
으음, 상관은 없고 자주… 그러지 않아가지고
저는 싸운 적이 없지요.


살짝 암울한 이야긴가요?
하하…^^ 하모니를 감상해보는데
진짜 이상…한 노래가 나와가지고
진짜 웃겼습니다. 하하~~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정말 큰 소리로!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막… 웃고 생각을 해보니~~
이것도… 민폐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휴~ 아아…
조~심해야겠습니다. 역시!ㅎㅎ


아아…. 하모니는 역시…
모든… 것을 까먹어버리게 해주고 있는
약 같은 음악이죠. 하하^^
쭉~ 듣고 싶답니다. 영원토록…
진짜 시끄러운 것도… 모두다 잊게… 해주는 노랫소리…

Braille Humility

까칠한 일상★ 2017. 4. 6. 12:53 Posted by Woogi

노래를 들어본다면 미소가 나오네요.
정말 미친 듯 깔깔 웃게 된답니다.
기분 좋게 미소짓게 된다면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뮤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얼마나 좋은가 마구 뛰다니고 싶군요.
이렇게 뛰다니면 마음이 좋아진답니다.



꺄아아~ 해가며 음악을 부르며….
이 뮤직. 되게 즐겁죠.
한 번 들어보세요. 들으면 들을수록 기쁜 멜로디.
그럼 시작합니다.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Braille Humility
들어보아요.,



아이에게 동화책 같은 것을 읽어주었습니다.
아직 글을 못 읽어서…
자기 전에 제 잣니이 매번
읽어주곤 한답니다~~ 하하.
그 시간을 정말 좋아해요.
흐음….!! 그래서!! 그런가….
나도 아이가 잠드는 시간을 진짜로 좋아한답니다.


요즘엔 느낌 없이 계속 읽어주면
호랑이는 그렇지 않아! 라든가!
왕자님은 그러한 목소리가 절대 아니야~~~엉엉…
같은 태클을 걸곤 한다든가…
공주님 목소리를 예쁘게!!
같은 소리들도 해보곤 한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연기도 해본답니다.
정말 힘이들죠… 휴우~~
이래서… 자라면 골치만 아프죠.
하하. 이것도 하나의 재미지만요.


아~ 그래서 오늘 저녁도
열심히 읽어줘야 하는데~
인간적으로 너무나 피곤해서….
멜로디도 틀어줬어요.
으음, 이걸로 만족해줬으면 좋은데…
다행히도 금방금방 잠들더라고요.
휴~ 진짜로 힘들 때에는 이런식으로…
멜로디도 틀어줘야겠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잔뜩할 땐…
울지 말고~~ 하시길…
뮤직이 그런… 용기를 줘요.
난 그래서 하모니를 좋아합니다.
제이슨 므라즈 I Won't Give Up
다 같이 즐겨볼 수 있는 노래….
넘 좋은 감정을 만들어봐용.



자자~ 노래를 시작!!
아~ 그럼 저도… 이 울림을 느끼면서
뮤직을 한참 들어봐요.
넘 좋은 노래의 시작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제이슨 므라즈 I Won't Give Up
노래 고고고,



맨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두려움 천지였죠.
쬐만한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한 저는
오늘날의 자리에 오기까지
진짜 아픔의 길을 걸었던 것 같군요.
첨으로 정든 집을 떠나와서 어머니,아버지 곁을 떠나
낯선곳에서 홀로 생활하며
눈물방울과 쓸쓸함으로 밤을 지새면서
슬퍼하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나 자신은 하루하루 아픔 속에서 살다가
노래라는 돌파구를 찾게 되었답니다.


매일매일 슬퍼하면서 지샜던 밤중에서
이젠 외롭지 않다며 미소짓고 지내왔던 나날들
그리 매일을 살아간 것은
전부 하모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나는 적응하지 못한 채로 앞서가지도 못한 채
다시 한번 고향으로 내려와 지금의 나의 사람과 만나지도
해내지 못할 거고 이렇게 기쁘게 지내보기도
해내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니
음악에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좀만 더 노래를 늦게 알았다면 전 정말
슬픔에 빠져서 저녁때 울었을 거랍니다.
그래도 오늘은 정말 좋고 좋답니다.
이렇게 살았다면 좋겠어요.

네이버 !! 웹마스터 도구

까칠한 일상★ 2017. 4. 4. 17:06 Posted by W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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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진짜 사…람이 사람이
제 앞을 지나서 괜히 쫄았어요.
휴우~ 아~ 누군데.. 저렇게 술을
마시고 오는거야~ 혀를 끌끌차며
지나치려는데 어라? 내가…
아는… 사람…. 아니 저…! 사람이!!
화를 내며 끌고 갔습니다.



아아~ 정말 끌고다니면서~ 화를 엄청
냈고… 잔소리에 잔소리도 엄청나게 했어요.
박진영 Youre The One
노래를 크게 틀어가지고 정신이나 차리게 햐이지~~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박진영 Youre The One
감상해봅시다!,



아, 맞아요! 어느 휴식을 취하는 날 얘기입니다.
전 침대에 누워 뮤직을 들어가면서 빈둥거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갑작스럽게 전화가 울렸고
그 전화벨소리가 저의 평화같은것을 깼습니다.
아~는 사람이 잘사나봐요.
들어온 바에 의하면
제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커피숍을 가셨답니다.


비용도 비용인데 호텔? 뭐라 그러지 크루즈선같이…
카페 안에 수영장도 있다고 해요.
남달리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이 엄청나게 귀엽다며
자기한테 그렇게 자랑을 했다고요...
그럴거면 자기도 어~ 같이가지 이러면서
내게 노발대발 하더라고요. ㅋㅋ
참, 나는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느낌이 들었죠.


안쪽에서 사진만 한가득 찍고왔다네요.
어떠한 카페길래... 정말 궁금하죠.
하물며 화장실도 예쁘다고 화장실 사진까지 찍었다고...
허허... 나중에 구경이나 시켜달라해야지... ;;
참, 세계는 별별 곳이 다 있네요.
일본에는 집사나 메이드 카페도 있다고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카페 다니는거 엄청 좋아한답니다.
근데 엄청 비싸겠죠?

하하…오늘 지나가는 사람의
뮤직이 진짜 좋아가지고
하하…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붙잡고나서
이것이 어떤 노래냐고 물어봤습니다.
어랏?!!? 진짜…저도 당황했어요.



으음, 근데 넘넘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하고 그 뮤직을
바로 다운받아 들었습니다.
아아~! 진짜로 좋은 음악이에요.
Primary Score A Four Eyes
그 분께 정말 또다시 감사해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Primary Score A Four Eyes
들어보세요.,



저…녁에 너무…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로 밖으로 나가보는데
아~ 뭔가에 부딪혔어요~~
아야!! 아파라. 진짜진짜 아파!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왔지만
금방…!! 참고… 물을 먹었습니다…


근…데 잠을 다 깨버렸죠.
누…워서 멀뚱멀뚱 있었어요^^
정…신이 혼미~~ 아아… 억울해용~~
아아~ 이럴수가 잠을 다~~ 깨버리다니~~
깨나면 다시는 못자는 성격인데….
음…으음^^ 그래도… 누워보니
진짜 서서~히 졸린 것 같아서
이 기회야~~~ 싶…어서… 음악을
들었어요~~ 역시 뮤직때문에
잠…은 잘 못…자겠지만…


그래도~~ 맘은 편안해졌어요.
소리가~~ 너~~무 커서 줄인다음에
줄…여서 조용~해지니 아…
이거…에요~~ 이거!!! 라는 그 느낌이
팍!!! 들어서 행복했어요~~


아아~~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노래를 듣고 자는 자는거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0^ 잠은 잘 잔거 같아요.


사금융대출 무작정 받으면 위험합니다! 안전한업체에서~!!

 

 

 

 

노래를 듣는데 옆자리
아이가 궁금한지 저의 얼굴을
계속해서 쳐다보더라고요. 아이 엄마가…
막 말리는데도 쳐다보고있으니
죄송하다고.. 하는데 귀여웠습니다.
김인순 푸른 교실



이 음악을 듣는 저의 모습이
그리도 신기했나? 하고
제가 내릴 역에 드디어 내렸습니다.
우리 아이가 실망가득한 표정을 하는데
알고보니까 제 이어폰줄이 완전.. 특이하게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김인순 푸른 교실
같이 들어볼까요?,



멍멍이가 괴로워해서 병원을 발빠르게 갔어요.
아프면 이렇게 저렇게 골이 아프죠.
돈은 부담스럽게 들기도한데다 말도 하지못하는 게
어느곳이 고통스러운건가 잘 알리가 없으니까
전 애간장이 잔뜩 타들죠.
아이 하나를 보호하는 것과 같다고 하잖아요.
그냥 간단~하게 검사같은것을 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정말 큰 병은 아니어가지고 어떻게 자알 넘어갔답니다.
휴~ 십년감수 했죠.
그리고 안고나서 돌아오는데
개가 힘 없이 추~욱~하고 쳐져 있더라고요.
안쓰러워가지고 재일로 애정하는 고기~사금융대출 를 줬습니다.
당연히 인간이 먹는 거 말고요.
그랬더니 말이죠 다행스럽게 잘 먹군요.
그런 후 아리아를 들려줬답니다.
이해를해줄까 안 할까 잘은 모르지만 저도 들어볼 겸 말입니다.
그랬더니 나의 기분을 알아채준 것일까
환상적인 노랫노래를 이해하니까 사금융대출 그런걸까요?
어느새 잠이 오나봐요. 아잉 귀여워…


그렇게 번잡한 하루하루를 보냈죠.
아~ 그러해도 뮤직만큼은 좋은 것 같네요.
정신없던 애도 고요하게 만들어준다는 사금융대출 음악.
사람 맘이야 사금융대출 오죽이나 안정이되겠나요.
힘이 무척 들었지만 이렇게라도 고요히 듣게되니까
스트레스가 사륵 사르르 녹아내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