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달리반피카소

까칠한 일상★ 2017. 5. 15. 14:53 Posted by Woogi

제 맘이 저~기 딴 장소에 있을… 때
다시 한번 기분을 잡아보려고
노래를 진짜 열심히 감상합니다.
빈지노 달리반피카소
그러면… 울 집을 나가버린 정신줄이 다시 돌아오곤 합니다.
그게… 정말 신기합니다.



하하^^ 선율은 이래서~ 좋죠.
지루할때 때 감상해도 좋죠.
넘 졸릴 때 감상해도 넘나 괜찮고.
좋은 점이 가~득 있는 노래.
그런 뮤직을 같이 들어보고… 싶네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빈지노 달리반피카소
들어보는 시간, 큐!,



마음대로 지내고 싶군요.
역시 멋대로는 안돼죠.
그래도… 내 마음가는대로 보내고 싶어서…
아,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살아본답니다.
하핫… 심오한 이야기…
오늘 하룬 진짜 멋지고 행복한 날…
나 혼자 있담 어떤것도 차려서 먹기 싫은데
오늘 하루는 마음을 딱!! 잡은 다음에
날 위한 밥과 반찬을 정성스럽게 했습니다.


하하. 힘들긴 하지만
가끔 이것도 정말 괜찮았답니다.
전혀전혀 나쁘지 않았답니다.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보며
난 왜 이런 일들을 벌려놓고 있나?
란 생각을 내내 했지만~
맛있게 먹으면서 진짜 엄청나게 뿌듯했죠.
이게~ 바~로 마음대로 살아가는 일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나요? ^-^
그리고 멜로디를 들었어요.


음악을 들어보고 진짜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까
정말 최고^^ 이런 경험은~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고있는 거죠.
계~속해서 하모니가 흐르고 흐르며
맛나는 음식도 전부 다 먹어갔죠.
정말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