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구스의 마지막 도마뱀

까칠한 일상★ 2017. 5. 18. 11:34 Posted by Woogi

핸드폰 결제할 일이 많으니까
충전 카드를 살 일이 많죠.
집에 모아두고 있었는데 계산해보니
어마어마한 돈이더라구용^
노래를 구입하기 위해서 간간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예상하던거보다 노래를 구입하는데 드는 것은 얼마되지 않는 거 같아요.
오늘도 노래를 다운받으려고 샀습니다.
그냥 신곡이 나오면 다 받아서는 들어야지.
하여튼 노래는 다 좋습니다. ^^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몽구스 마지막 도마뱀
시작해볼까요?,



시간이 흐르고있는 걸 지켜볼 수 있는 여유.
어떤 사람은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고 하죠.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 효율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너무 힘이 들고 지칠것 같~아요.


그~래서 난 시간을 여유가 넘치게 보내는...
암것도 안하며 흐르는 시간을 쳐다보는
고런 일상을 한 번 선택했습니다.
분명히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왜 그 때 그렇게 시간을 허비했지 하고 말입니당^
그렇다 하여도 이러한 순간순간을
지금 현재 즐겨볼 수 있으면은
참으로 즐거울 거 같~아요.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있는 걸
바라만 보는 일상을 선택했답니다.
쫌 지루해진 감이 있어
노래를 틀었죠.
노래를 들어보고 다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뮤직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습니다.
난 음악 때문에 사는 사람이랍니다.
음악을 못 듣는다면 어떻게 살아갈가요?
두려운 생각들이 들 땐 매일
데프톤즈 Digital Bath
이 멜로디를 듣죠.



그렇죠, 나는 스스로가 좋아하는 멜로디를
올려보는 거라지만 여러분마저도
이 하모니를 좋아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그정도로 자신 있게 추천해보려는 멜로디
한번 들어보실까요? ^_^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데프톤즈 Digital Bath
노래 고고고,



두근거리고 재미있는 외식을 했어요.
오늘은 가족들과 고기를 먹었답니다.
캬아~ 고기의 맛은 정말로 최고입니다. ㅎㅎ
고기 앞에 있으니까 약간 떨리더군요.
불 오고 기다리는 동안에 불판을 쳐다봤습니다.


ㅋㅋ 얼굴이 뜨거워져서
얼굴에 부채질을 열~심히 했어요. ^^;;
드~디어 고기가 왔습니당. 고기가 오니까
두 눈이 반짝반짝거리네요.
아~~ 맛있겠다. 침 질질 ㅋㅋ
이때부터 서서히 이성을 상실해갔습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넘 맛있어서요.
이런것이 꿀맛인가? 대박 먹기만했어요.


술 한 잔 먹으니 음악이 저절로 나오네요.
흥얼흥얼거리다가 너무나 취해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것같아요.
다시 일이 시작되겠지요.
일상이 시작이 되면 고기의 맛이 그러울겁니다.
술도 그리울거에요. ㅋㅋ
불렀던 노래도 생각날거에요.

이지혜~ 길을 잃었어

까칠한 일상★ 2017. 5. 18. 11:33 Posted by Woogi

전에는 귀빠진날만큼 떨렸던 순간이 없었어요.
제가 태어난 날인 만큼 진짜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어렸을 때는 생일축하파티를 위해 친구를 부르고
크고 나서는 그냥 밥 한 끼 먹고나서
분위기를 낸다며 음악 한 곡 틀기도 해요.
그러다가 이제는 생일도 까먹게 되더군요.
오늘만큼은 기억을해서 나에게 선물로 노래 한 곡을 들려줬답니다.



누군가가 불러주는 생일축하 음악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 뮤직을 들으면서 필을 업 시켜봅니다.
블로그에 오신 분들도 같이 들어요. 이 음악…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이지혜 길을 잃었어
들어볼까요!,



예전 친구의 집에서 몇 일 잔 적이 있어요.
그때 즐거웠던 일들이 많았죠.
일단 성인이라고 하지만 갓 학생의 티를 벗은
스무 살 시절, 어른들은 당연히 걱정할만하죠.
허락받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친구 자취방이어서 합격점이었고
멀긴 했지만, 부모님도 잘 아는 친구라 합격을 받았고
몇 박을 함께 지냈어요.


사실 그 절친이 홀로 지내면서 살짝 외로워하길래 하룻밤만 묵는다는 게
그것이 아주 재밌어서 그만….
저도 모르게 일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짐을 가지러 올라갔어요.
꽤 오랜 기간 머물 예정이라 짐을 가득 싸서 다시 내려왔죠.
그리고 첫날, 정말 애정하는 뮤직을 감상하며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답니다.
라디오도 듣고, 컴퓨터도 하고…. 진짜로 신나게 놀았죠.


그때 들은 뮤직이 아직도 가사까지 생각날 정도죠.
지겹게 들어왔기도 했었고
그만큼 재밌어서 그런 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답니다.
하하, 그렇게 순수하게 놀면서 흥얼흥얼~
좋아하는 가수의 춤도 따라 춰보면서 떨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들은 뮤직과 비슷한 음악이 바로 이 노래입니다.
노래 정말 괜찮지 않을까요?


전 두말할 것 없이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예전 생각이 나는 진짜 아주 좋은 노래가랍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신나게 놀고 싶답니다.
마지막 날에는 이산가족이 헤어지듯 울었던 추억이 난답니다.
저도 자취허락이나 받을걸 그랬나 봅니다. 휴~

예전 뮤직은 귀족들만 즐겼던 특권같은 걸까나?
클래식같은 건 그렇지 않았겠어요?
아니래도 말고요~
항상 괜찮은 노래를 듣고 지내니 항상 귀족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매일 돈, 돈 거리긴 기분은 풍족해요.
그렇게 풍족한 마음은 전부 노래 때문…
가슴을 가득차게 하는 음악을 들어보도록 할까요?
괜찮은 노래 하나 알려드릴게요.
그럼, 감상해봅시다.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구자창 보금자리주택 (Feat.조용호)
함께 감상해요.,



웃으면서 지내고 싶은 방법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쭉~ 본다든가
재밌는 에피소드를 찾아보든가
아니면 웃기다고 유명한 사진을 한번 본다든가?
너무 많고 많으니 다 이야기들은 못 하지만…
요런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답니다.
저는 근데… 이러한 많은 방식들 중…
정말 하~나도 쓰지 않습니다.
그냥 선율을 들어요.


하모니를 느끼면 행복해지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하하^^ 아닐 거에요.
그렇게 난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블로그에다가도 항상 업데이트하고
전 진짜 행복하답니다.
재밌는 글 같은 것도 재밌는 사진도
물론 재밌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죠.


근데 웃어보이기 위해서 찾아보진 않죠.
멜로디를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는 그래서… 계속계속 감상을 해봐요.
남들은 진짜 질리지 않냐고 물어보곤합니다.
전혀요. 난 질리지 않죠.


항상 듣는다 해도 좋답니다.
그런 하모니를 언젠가 이 장소에 올려보고 싶답니다.
좋은 선율은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뮤직이 시작되면 나의 하루도
정말 힘차게 시작되요.
으썃! 지금 순간들도 힘낼 수 있어요.
바로바로 요 하모니 때문이랍니다.
헬로비너스 자꾸만


뮤직이 진짜 좋아가지고
나도 모르게 항상 들어보게 되는
지금 일상을 책임을가질수있는 멜로디죠.
그렇담 한번 시작하겠어요.
음, 요 예쁨에 빠져들어봐요.
그렇담 행복한 공기가 가득하답니다.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헬로비너스 자꾸만
아시나요?,



오늘 노래를 감상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추억 이야기 하나가 떠올랐죠.
예~전 학생 때. 고등학교? 그 때 즈음에
항상 공부를 하는 친구가 있었죠.
밤참을 빈번히 먹었다네용^
그 친구는 그렇게 막 마른 편은 아니었어요.


그렇다해도 항상 성적…은 잘 나오고
지나치지 않고 부단히 열공하는 친구라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샀고 귀여움을 받았네요.^
그런데 그 친구가 소개해준
맛이 있는 야식이 있었죠.


얼마나 맛있나? 하고 보니까...
그~냥 어디 회사 쬐만한 라면과
계란 삶은 거라고 해야하나? 구운거?
그거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학창시절엔 잘 먹지 못하는 거라서 엄청나게 맛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그냥~ 너무나 흔하게 먹는거여서 별로네요.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갑작스럽게 기억이 나서 그 음식을 먹었답니다.

멜로디를 열정적이게 매일 들으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나는 이러한 노래를 넘 좋아하는구나~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멜로디.
나의 곁에서 반짝거리고 있는…
태인 사랑을 해도 외롭다
요 아리아를 소개를 해봐요.



아름다운 곡? 정말 놀라운 곡?
이것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나요?
아~ 넘넘 괜찮은 선율.
저를 행복하고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하모니는 넘 신기하답니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태인 사랑을 해도 외롭다
시작해볼까요?,



진짜로 어렸을… 때 제 자신이 생각…나서
갑자기… 먹…던 음료수를 뿜었죠.
아~ 원인이 바~로 무지개에 있었답니다.


옛~날에 무지개 끝…에
정말로 큰 보물들이 있…다고 어디서 들어서
쭉쭉 달려가 끝을 향해…서 가겠…다며
진짜로 노력 했던 적이… 있죠.
세상에~~ 얼마나… 부끄러운가요~
으음, 그렇게 난 무지개 끝…에
도달…해 본 적은 없답니다. 당연하죠.


후후 그래도….! 이러한 순수했을 시절이
너무나 깨끗하고 살짝 어이도 없…어서
하하… 나도 모르게 뿜…었던 거여요.
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 근데 지금…은 정말 먼 옛날…이야기
그래도!! 이렇게~ 무지개…를 보니까
아주 예전 생각도 나고^^ 도심~에서 떴….던
무지개도 보고… 정말로 신기하답니다.
진짜 괴상한 일…도 많죠.


그 이후론 다시…는 무지개를
진짜 못 볼 사람처럼…! 열심히… 쳐다봤습니다.
무지개 끝!! 거기…도 한번~ 보고요.
그리고!!! 무지개와 어울리는~
정말로 예쁜 멜로디도 들어봤답니다.
진짜 웃기긴하지만 진짜로 멋진 하루…

노래를 듣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은데
화장실에 습기가 너무 지나쳐서
그렇다고 화장실 문을 열면 냄새도 나고 아주 아주 걍 최악!
그럴 땐 환기를 빈번히 시키는게 좋더라고요오.
겨울에는 쫌 고통스럽긴 하지만
창을 다 닫은 상태에서 하나만 아주 아주 조금 열어주면
금방 습기가 빠져나가더라고요오.
이것도 쫌 임시방편이긴 하지만요....
아이고~ 이래서… 좋은 집에 살아야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토리 너무 좋다
같이 들어봐요.,



예쁜 사진을 찍으러 집 근처로 나섰습니다.
전 전문적인 사진을 찍지 못한답니다.
왜냐면은 근사한 디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주면
소소한 사진들을 찍을 수 있죠.
지나는 사람은 큰 문제가 되어버리니까
당연~ 찍으면 안되요!
찰칵찰칵~ 풍경들을 힘내서 찍죠.


그냥 집 주변 풍경을 찍어보는 것이지만은
항상 색다른 풍경에
어떨 땐 깜~짝 놀라기도 하네요.
매일매일 같은 배경을 찍는데…
어째서 다른 사진이 나올…까?
사진의 세계는 진짜 신기합니다.
그렇게~ 저는 사진을 찰칵찰칵 찍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놓기 위해^^
아아.. 정말 멋지지 않나요?
하핫…~ 그랬더니!! 제 실력도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이제는~ 여유가 될 때면
매일 사진을 찍으러 나가보죠.
그럴때 감상하는 멜로디가 있는데
방문자 여러분들에게도 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군요.
멜로디랑 사진은 찰떡궁합이죠.
매일매일 감상해도, 찰칵거려도 심심하지 않죠^^

한참동안 텔레비전을 지켜보다 질려서
텔레비전을 끄고선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봤습니다.
근데 동영상도 얼마 안가 바로 질리더라고요오.
그래도 몇 시간 정도 즐겁게 봤는데...
하루 종일 동영상만 보고 있으니~~
머리가 아파가지고 살짝 누웠습니다.



누워서 은은히 노래를 깔아놨어요.
다양한 음악이 제 귀를 정화시켜준답니다.
눈을 감았네요.
음악이 더 잘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행복하네요. ^_^ 음악, 함께 들어봅시다.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에이핑크 So Long
들어보는 시간!,



깨물어주고싶은 곰돌이 인형을 선물로 줬어요.
저희 사랑하는 아이에게말이죠.
그랬더니 엄청나게 좋아하더군요.
밝게 웃는 아이를 보고있으니까
비싼 곰 인형이라고 살짝 싼 것을 살 것인가…
했던 내 후회를 말끔하게 보내버릴 정도로
정말로 환하고 큐트한 웃음이었어요.


곰돌이 인형을 들고 막 자랑하러 가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인형에게 친구라면서 소개해주고
자기만 한 인형을 안으면서 막 돌아다니더군요.
진짜 컸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뭐- 어때요?
ㅋㅋ. 어차피 아이들은 성장하는 건데요.
저 곰 인형의 최후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지만
아가의 성장과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워낙에 곰을 애정하는 아이라
저런식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근데 어디서 음이 났어요.
곰돌이 인형에서 노래가 나온대요.
거기를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
어쩐지 비싸더라…. 한숨을 쉰후
그 노래를 옹알옹알 따라부르는 아이를 보고 나니까
다시한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하도 눌러서 나야말로 외워버리게 생겼죠.
그 뮤직을 말이에요.
아기가 흥얼흥얼 불러봐요.
가사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밝게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넘 재밌고 웃기는군요. ㅎㅎ.
아기의 저런 모습과 함께 좋은 뮤직도 들어보니까 일석이조!

시나위 나는 웃지

까칠한 일상★ 2017. 5. 16. 16:32 Posted by Woogi

노래를 감상하다 쿨쿨 잠이 들었어요.
아주 조금… 취향타는 노래인지라
와가지고 어찌나 노래소리가
크냐며 잔소리를 하던지~
잤다고 하니 그 하모니에
잘도 잔다고 막 뭐라하는군요.



와…저도 진짜 할 말이 없어서..
머리만 긁적…하고 하모니를 껐죠.
시나위 나는 웃지
이 노래 정말 좋은데 말이죠.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시나위 나는 웃지
함께 감상해 볼까요?,



game처럼 리셋할 수 있다고하면 어찌나 좋을까.
부끄러운 일들도, 힘든 일들도
전부 다 잊어버리고 청결한 저로서 태어난 겁니다!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에 들지 않는 아바타를 지워버리고.
새롭게 기르거나?
그런데 그렇다면 진짜 무서울 것도 같죠.


저는 좋지만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알지못하는 기계같은걸로
제가 쌓아왔던 모든 것을 재시동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와 진짜로 무섭죠…?
그래도 한 번은 그러고 싶을 적이 많답니다.
두렵긴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몇 번 있지않아요?
후, 원대하긴 하지만은 어쩌겠나요.
저 말고도 또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러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세상 살아가는 것은 놀이가 아니니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겠죠.
그럴 때마다 노래로 심신을 힐링해요.
모두 다 잊어버리고 노래를 듣는 겁니다.


그렇게 선율을 열심히 들으면
진짜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이런 생각도 전부 잊어버리게 되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뮤직을 듣고있어요.
멜로디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두려움과 사념을 잊어버리기엔 멜로디가 굳이랍니다.

매일매일 감상하는 뮤직이지만
지루하지 않는 것 보면은 신기합니다.
그런 신선한 선율…
매일매일 그 말이 어색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쭉 감상하고 있어요.



바~로 이 뮤직이죠.
헬로비너스 오늘 뭐해?
행복하고 좋은 음악이죠.
매일매일 한결같이 저의 귀를 정화해줍니다.
놀라운 음악을 들어보도록해요.
그럼 시작해도 될까요?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헬로비너스 오늘 뭐해?
들어보시죠!,



넓은 운동장에 쓰러져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몸을 적셔버릴 정도로 땀을 계속 흘리며 더럽혀진 트레이닝복…
눈물방울로 계속 젖는 모습들을 계속 보며
제 맘이 넘 아팠어요.
그래도! 그 애는 포기를 모르고 일어나서 달렸답니다.


운동장에 빨간 노을이 집니다.
모~든 것을 빨갛게 물들여 버리는군요.
아직까진 내 이야기는 하얗죠.
이렇…게 핏빛같이 변했으면 좋을텐데…


아직까진 새하얀 나의 페이지입니다.
여기 이곳에 끄적이며 내려갑니다.
달려봅시다! 선율과 함께 달려봅시다!
저기에 있는 골인지점을 향하여
눈물방울이 나게 달리다 보면은 도달할 거여요.


아가의 힘을~ 본받아서 나도 power을 내요.
애였을 때부터 생각했던 꿈들을…
그리고~ power을 말이여요!
계속 넘어진다고 해도 다시 한번 일어날수있을 거여요.
그리고~ 안정적이게 음악을 감상해봐요.


이곳저곳 아픈 육체도 울었던 부은 눈도 전부 다 치유해주는
이런 노래를 저는 느끼곤합니다.
정말 끝까지 노력을 하며 파워를 내보죠.
가슴을 쭈욱 펴고 기분 좋은 웃음과 미소를 지으셨다면
승리의 여신님은 저에게 웃음을 지어주실 거에요.
아아~ 노래가 아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