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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일상★ 2018. 1. 6. 15:02 Posted by W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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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미니언 선물받았습니다


매일 저거 불렀는데 드뎌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듣고있으면 제가 흥이납니다 개인돈대출 최고야

 

 

 

근데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데 계속 말합니다


케빈은 바나나라고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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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손에 잡고 먹고있습니다


이건 못셍긴 안고있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안하셔도 될거같네요


팔도 움직이는지 팔은 개인돈대출 그냥 움직입니다


안경이 얼굴만합니다  귀엽게 생겻네요


가격이 비싼만큼 같네요

 

 

자동차를 계실텐데

사회생활을 하신분이라면

안그렇다구요

인류가 혁명중 하나가 발명인데

모든 자동차 운전자들이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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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장선에 자동차가 있고 슈퍼카가 있죠

뻥치시네

이런 사진을 보고도 탐 안난다면 말로 거짓말이죠

스포츠카 좋아하시나요

 

 

누구나

언젠가는 나도 갖고싶은 한대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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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태리 출신의

크아~~~~~ 잘빠졌다~~~

람보르기니 브랜드에서 우라칸 이라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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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매와 바디에

절로 탄성이 않나요

적당히 각진 포스

언젠가는 소유할수 있을려나싶지만

사실 가장 자동차중에 하나입니다

그래도 사람은 가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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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라고 해야할까요

다음에는 이 되는 한번 보여드리지요

갑자기

영어로 섹시하다는 핫하다고 하죠

흑바디의 우라칸을 좋아합니다

 

너무 이쁩니다

상세한건 알려드릴께요~

우라칸은 생긴 소였길래 차가 나오는건지

차량 전부 황소의 이름에서 합니다

람보르기니는 이름을 형태가있는데

지금은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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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한 스포츠카입니다

음 암컷이었을까요 풉~

브랜드 황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