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고 싶은 것이 잔뜩할 땐…
울지 말고~~ 하시길…
뮤직이 그런… 용기를 줘요.
난 그래서 하모니를 좋아합니다.
제이슨 므라즈 I Won't Give Up
다 같이 즐겨볼 수 있는 노래….
넘 좋은 감정을 만들어봐용.



자자~ 노래를 시작!!
아~ 그럼 저도… 이 울림을 느끼면서
뮤직을 한참 들어봐요.
넘 좋은 노래의 시작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제이슨 므라즈 I Won't Give Up
노래 고고고,



맨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두려움 천지였죠.
쬐만한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한 저는
오늘날의 자리에 오기까지
진짜 아픔의 길을 걸었던 것 같군요.
첨으로 정든 집을 떠나와서 어머니,아버지 곁을 떠나
낯선곳에서 홀로 생활하며
눈물방울과 쓸쓸함으로 밤을 지새면서
슬퍼하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나 자신은 하루하루 아픔 속에서 살다가
노래라는 돌파구를 찾게 되었답니다.


매일매일 슬퍼하면서 지샜던 밤중에서
이젠 외롭지 않다며 미소짓고 지내왔던 나날들
그리 매일을 살아간 것은
전부 하모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나는 적응하지 못한 채로 앞서가지도 못한 채
다시 한번 고향으로 내려와 지금의 나의 사람과 만나지도
해내지 못할 거고 이렇게 기쁘게 지내보기도
해내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니
음악에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좀만 더 노래를 늦게 알았다면 전 정말
슬픔에 빠져서 저녁때 울었을 거랍니다.
그래도 오늘은 정말 좋고 좋답니다.
이렇게 살았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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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일상★ 2017. 4. 4. 17:06 Posted by W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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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진짜 사…람이 사람이
제 앞을 지나서 괜히 쫄았어요.
휴우~ 아~ 누군데.. 저렇게 술을
마시고 오는거야~ 혀를 끌끌차며
지나치려는데 어라? 내가…
아는… 사람…. 아니 저…! 사람이!!
화를 내며 끌고 갔습니다.



아아~ 정말 끌고다니면서~ 화를 엄청
냈고… 잔소리에 잔소리도 엄청나게 했어요.
박진영 Youre The One
노래를 크게 틀어가지고 정신이나 차리게 햐이지~~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박진영 Youre The One
감상해봅시다!,



아, 맞아요! 어느 휴식을 취하는 날 얘기입니다.
전 침대에 누워 뮤직을 들어가면서 빈둥거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갑작스럽게 전화가 울렸고
그 전화벨소리가 저의 평화같은것을 깼습니다.
아~는 사람이 잘사나봐요.
들어온 바에 의하면
제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커피숍을 가셨답니다.


비용도 비용인데 호텔? 뭐라 그러지 크루즈선같이…
카페 안에 수영장도 있다고 해요.
남달리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이 엄청나게 귀엽다며
자기한테 그렇게 자랑을 했다고요...
그럴거면 자기도 어~ 같이가지 이러면서
내게 노발대발 하더라고요. ㅋㅋ
참, 나는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느낌이 들었죠.


안쪽에서 사진만 한가득 찍고왔다네요.
어떠한 카페길래... 정말 궁금하죠.
하물며 화장실도 예쁘다고 화장실 사진까지 찍었다고...
허허... 나중에 구경이나 시켜달라해야지... ;;
참, 세계는 별별 곳이 다 있네요.
일본에는 집사나 메이드 카페도 있다고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카페 다니는거 엄청 좋아한답니다.
근데 엄청 비싸겠죠?

하하…오늘 지나가는 사람의
뮤직이 진짜 좋아가지고
하하…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붙잡고나서
이것이 어떤 노래냐고 물어봤습니다.
어랏?!!? 진짜…저도 당황했어요.



으음, 근데 넘넘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하고 그 뮤직을
바로 다운받아 들었습니다.
아아~! 진짜로 좋은 음악이에요.
Primary Score A Four Eyes
그 분께 정말 또다시 감사해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Primary Score A Four Eyes
들어보세요.,



저…녁에 너무…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로 밖으로 나가보는데
아~ 뭔가에 부딪혔어요~~
아야!! 아파라. 진짜진짜 아파!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왔지만
금방…!! 참고… 물을 먹었습니다…


근…데 잠을 다 깨버렸죠.
누…워서 멀뚱멀뚱 있었어요^^
정…신이 혼미~~ 아아… 억울해용~~
아아~ 이럴수가 잠을 다~~ 깨버리다니~~
깨나면 다시는 못자는 성격인데….
음…으음^^ 그래도… 누워보니
진짜 서서~히 졸린 것 같아서
이 기회야~~~ 싶…어서… 음악을
들었어요~~ 역시 뮤직때문에
잠…은 잘 못…자겠지만…


그래도~~ 맘은 편안해졌어요.
소리가~~ 너~~무 커서 줄인다음에
줄…여서 조용~해지니 아…
이거…에요~~ 이거!!! 라는 그 느낌이
팍!!! 들어서 행복했어요~~


아아~~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노래를 듣고 자는 자는거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0^ 잠은 잘 잔거 같아요.


맑디 맑은 하늘엔 맑은 노래를 들어보고 싶고
비가 오는 날엔 우울한 하모니?
하하, 그렇게 기분 따라서 노래를
골라가지고 추천해줄 수 없다곤하지만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고 있는
내 블로그 오셔서 행복한 뮤직 감상해보세요.
조은 좋은 사람입니다


어때요? 괜찮나요?
괜찮은 음악과 함께 있어주니
항상 재밌는 하루가 될 것 같군요.
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조은 좋은 사람입니다
느껴보십시오!,



사내에서 방송이 흘러나오는 것을 들어본 적 있답니다
점심 때마다 들렸던 방송….
목소리도 아주 좋아서
점심때 항상 경청했는데….
그 시절 감상했던 노래가 한 곡 있었습니다.
신입이었고 아기병아리 같던 나….
찌릿찌릿함에 기절해버릴 것 같았던 제 자신에게
달달한 휴식시간을 준 노래….


그 시절부터 멜로디를 자주 들었던 거 같네요.
추억으로 가지고있는 체 오늘날까지도 멜로디감상에
매일 마음에 안정을 찾곤 하죠.
뮤직은 언제나 저에게 그러한 존재죠.
어머니의 품안에 있는 것처럼
따뜻하고 안심이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엄마의 품 안 같은 곡조입니다.
저는 그래서 선율을 진짜 좋아하죠.
그 후로부터 더 좋아지게 되버렸어요!
애교도 부리면서 들으면서 미소 짓게 되고
때로는 불쌍하기도 한 것이
이건 마치 살아있는 듯하고 좋답니다.


그렇게 오늘의 저는 멜로디를 들어보아요.
그시절과 같은 마음으로
매일 변치않게 말입니다.
음곡이 주는 따스함이 좋은 전
매일매일 선율에 어리광을 부려본답니다.

헬스를 정말 빨리 해야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운동을 해서 겟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정말로

살이 너무 쪄서 문제에요..

 

헬스를 정말 미친듯 할려고 생각하고있어요

힘들 더라구요 그래서 지 일단

들어요

 

않으면 합니다 요즘 일단 은근

 

 

는 그냥 무료 헬스자이 많이갓엇는

저는 뭐랄까 그냥 예전에

다들 가서 운동은 하시고 뭐

데요 요즘에는 되기도 그렇더라구요

 

 

장 좋아해요 다들 좋아하시는 지요

겟더라구요

다들 이런 좋아하는지 모르겟지만

전 하고 그렇습니다 운동해야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