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Through The Rain

까칠한 일상★ 2017. 7. 4. 18:16 Posted by Woogi

자고있는데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났습니다아~
보통때면은 잠시후에 멈출텐데
오늘은 그 소란스러운 소리는
저를 괴롭히고 또한 전부를 괴롭혔답니다.
잠이 확 달아났네요.
부아를 퍽퍽내며 그 소릴 듣지 않으려
이어폰을 끼고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중천에 떠있지 뭐에요.
음악을 들으며 잠든거죠.
참, 노래가 무슨 수면제인가봅니다.
정말 괜찮은 수면제랍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머라이어 캐리 Through The Rain
어떤가요?,



가까운 곳에 카페가 하나 생겼답니다.
그 곳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네요.
막 생겨난 곳이라 분위기를 몰라서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들어가봤네요.
그~냥 자연스레 들어갔어요.


점원이 자연스레 인사를 합니다.
제가 먹던 것을 시켰네요.
맛있는 커피와 브레드를 시켰네요.
의도치않게 카페에 앉아서 먹게 되었죠.
그런데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그 분위기로 커피랑 브레드가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담에는 다른 커피를 마셔봐야겠네요.
커피숍에서 흐르고있는 노래도 너무나 좋더라고요.
선곡도 좋아서 잔잔한 뮤직도 괜찮고
활기차고 쫌 구슬픈 노래도 좋고...


한동안 앉아있으면서 노래도 느꼈네요.
뮤직이 흘러나오고 저는 흥얼거린답니다.
요런 행복하고 평화로운 기분이 좋아요.
노래는 역시나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는 것 같네요.

당일대출 알아보고계신가요?

 

 

 

 

 

 

 

 

이 노래를 듣게되면 옛날 행동이 생각이나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몸 사리지 않던 예전을말이죠.
이 노래는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고.
힘들 땐 곁에 있어주고
신날 땐 같이 미소지어준 감사한 친구 같은 뮤직이에요.
Mogi 동감


어떤 말도 하지 아니하고 좋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함께 지내온 음악.
친구 같은 노래 추천해봅니다.
한번 당일대출 들어보세요. 반드시 말이에요. 약속~
항상 정겨운 멜로디 ☞ Mogi 동감
들어보죠.,



발밑에서 자고있는
우리 집 강쥐를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아이처럼 잠이 든 당일대출 개는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따듯한 몸과 새근새근 숨…
정말 사람들과 똑~같아서 미소가 나와요.


귀여워서 쓰담쓰담해주고 싶은데~
깰까 봐서 그것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요… 그게 정말로 당일대출 신기해요.
사람들과 당일대출 함께 넘 좋은 꿈도 꾸기도 하고 당일대출
아파하고 그러한 모습~
당연한 거인데도… 하핫~~ 저는 못 말려요.
그러한 강아지와 하모니를 감상하는걸
정말 좋아해요. 최고^^


그리고 나의 마음을 딱! 알아주듯
음악 그 시간이 서서히 당일대출 다가오면 먼저 틀어달라고…
저를 막 보채기도 하는 개가
너무나 좋아요.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사랑해~


그렇게… 정말 평화롭게 쿠울쿨 자는 멍멍이를 보며
음악을 틀었어요. 딱! 깨지 당일대출 않아줄까…
그래도 부스스… 두… 눈을 뜨면서
저와 같이 뮤직을 들어주니…
안 예뻐… 할 수가 없지요? ^-^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까칠한 일상★ 2017. 7. 3. 12:56 Posted by Woogi

저의 노래 취미가 특이하다 하네요.
저는 뭐가~ 이상한지 모른답니다.
특이한지 잘 모르지만은 노래를 원체 좋아해가지고
이 노래 저 노래 찾아 듣다보니...
저만을 위한 고런 음악같군요.
특별히 다른 노래란 저마다 다르잖나요?
이 노래도 다른사람에게 별다른
노래가 되었음 좋겠군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감~상해 보십시오.,



으음, 가족끼리 정말 오래간만에 외출했땁니다.
아~~ 집에서 아닌… 밖에서
쿨쿨 잠을 자는 이런 긴 여행이었죠.
진짜 설렜답니다. 오래간만~~


으음, 그래서 그랬던 걸까?!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했더니…!!!
짐이~~ 가득!! 쌓여가지고~! 가족에게
난…. 어느 집 나가는~~ 사람 같다면….서
놀림을~~ 받을 정도로 전
설렘에 가득 차있었답니다.


진짜진짜 신나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바깥에서~~ 맛나는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고
모닥불 앞에 앉아서 가족들끼리
신나고 재밌는 추억담으로 야심한 밤을 보내보고
전부다 같은 장소에서 잠을 자며…
아빠…. 코 고는 소리도 계속 듣고
누나의 잠꼬대도 오랜만에 들어보고
하하…뭔가 아이 같은 엄마의 잠버릇
이러한 것을 많이 감상을 했어요.


예~전에 불렀던 노랫소리도 듣고
울 아빠가 진짜정말 좋아하는 멜로디도 들어봤어요.
저도~~ 진짜 간만에 들어보는 거라…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하모니가 빠진다면 안 되요^^
아아…^^ 돌이켜…계속 보는데 그 노래가
아!! 아직도 제 귓가에 남아있죠.


음율을 감상해보면서 이 시간을 생각을 해보죠.
오늘은 무엇을 하고 지내봤었나??
내일은 무슨 사건 사고가 일어날건…가…
그런 작고 작은 생각들 같은거…
김연우 가끔은 혼자 웁니다
선율을 듣게되면 왜?! 요러한 생각 같은게 날까요?



정말 웃기네요. 하핫.
그래도 언제나 감상을 한답니다.
좋은 뮤직. 다 같이 들어보실까나요?
정말 놀랍게도 저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김연우 가끔은 혼자 웁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아이의 그림을 봤어요.
아이답게 거친 그림이었다만
그만큼 순수한 그림도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색상을 잡고 작디 작은 손으로
쓱싹쓱싹 칠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사랑스럽다는 마음마저 들어요.
잘 그렸느냐고 물어오는 아이에게
진심으로 잘 그렸다며 웃어 보였죠.


내 진심이 통했던걸까요?
아이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은 다양하게 많이 할 줄도 안답니다.
피아노를 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손으로 만드는 멜로디는
정말 들어보신 분들만 느낄 수 있는
그런 환상적인 하모니랍니다.
아이는 작디 작은 손으로 작은 눈으로
작은 몸으로 크나큰 피아노 앞에 앉은 후
의젓하게 피아노를 치죠.


하하. 그런 모습을 보고있으니가 나의 모습이 생각나죠.
나도 저런 나이 저런식으로 재밌었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았는데 말이죠.
그런 아이가 오늘은 음악을 부르겠다며
동요를 열심히 들었어요.
그런 모습이 기특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요.


그랬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다 외웠다면서 음악을 열심히 불렀답니다.
손을 고이 잡고 조그마한 입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에 어떤 노래보다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라며 감상평을 감히 남겨보죠.

앞서 나가려는 용기가 없다고한다면
노래와 같이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주위에 아무도 없고 등을 밀어주며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면
노래와 함께 해보십시오.
전람회 기억의 습작



반드시 큰 위로와 에너지가 될 거에요.
홀로 있는 상황에도 고독하지 않습니다.
뮤직이란 그런 믿음직학 버팀목 같아요.
어떤 음악이든 상관없죠.
제가 추천하는 음악 한소절 들어주세요.
분명 큰 위안이 되어줄 노래입니다.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전람회 기억의 습작
함께 감상해 볼까요?,



슬픈 하모니를 계속 감상했더니
눈물이 주르르륵 나왔습니다.
노래 잘 감상하고 부르고 있다가!
갑자기 왜 우느냐며 까암짝 놀라더군요.
아, 저도 모르게… 두 눈에서 눈물이
왈칵 나오는데~ 휴~~ 눈물을 멈출 수
없어가지고 계속계속 울고있었어요.


그리고 이 기분을 달래고자…
비트가 넘넘 신나는 곡을
감상했습니다. 룰루랄라. 저절로
나오는 노래, 그리고 이런 마음이
전까지의 기분을 날려주었어요.


그래서 그 하모니만 계속 들었더니
아~ 이제 좀 지겹더군요.
아무리 정말 행복한 음악이어도 연속해서 계속
감상하면 지겹고 짜증나요. 으음, 어쩔 수 없지..만요.
다른 음악을 틀어봤습니다.


이제 무난하게 들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서 미루고 미뤘던
집안일도 하고, 개 밥도 주기도하고
식물에 물도 주고^^


정말 크게 틀어놓으니 절로
흥이 났습니다. 막 이 노래도
열심히 불렀더니 흐르는 이 시간도 잘 가는군요.
즐겁게 일을 끝내버린 것 같습니다.
매일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최유나 외로운 가로등

까칠한 일상★ 2017. 7. 3. 12:55 Posted by Woogi

노래를 계속 감상하며
아~ 이런 괜찮은 뮤직을
모두에게 소개해 드린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유나 외로운 가로등
바로 이 노래….



이 노래가 모두에게
들려드릴 정말로
좋은 음악이랍니다. ^_^
계속 들어보실까요? 하모니를?
그러면은 시작하겠습니다!!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최유나 외로운 가로등
들어보시죠!,



으음, 오늘은 정말 많고많은 일들이 있었죠.
되게되게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지요.
출근…을 하려고 했어요.


안그래도 조금 간당간당하게
정말 지각할 위기였는데….
아~ 거짓말 안하고 배를 부여잡고 쓰러져있는
임산부를 만났어요. 갑자기 배가
아프시더래요… 그래서 빠르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아직 기간이 남았는데 갑자기
아이의 상태가 안좋아지셨다나? 그…래서
하아… 나보고 생명의 은인이라면서
정말 기뻐하셨어요….


저~도 물론 기뻤지만 얼른 회사도
가야하니까 얼~른 회사를 간답니다.
그~렇게 버스를 탔답니다.
버스도 정말로 안와요…


으음, 알고보니 저 뒤 정거장에서 사고가 나서
못 오고 있다고 해서~
다른 교통수단을 탔습니다. 아…^^
아아… 왜이리 정말 고통스러운 하루인거지?
어… 그렇게 회사에 도착을 해서
설명을 드리니 안믿었답니다.


나중에 아까 산모님께 전화를 해서…
으음, 확인을 시켜드려야겠어요. 그래도…
하하… 오는길에 멜로디라로 들어보니 기분은 좋군요.

음악은 진짜 끝없이 들어도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감상해보는 노래를 여기서 들려드리도록 노력합니다.
씨야, 다비치, 티아라 원더우먼
후후… 제가 가장 사랑하는 멜로디로
꼭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은
이런 예쁘고 좋은 노래라고 말씀드려요.



진짜 좋네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매일 들어보세요. 아^^ 정말 최고랍니당.
아아~ 그럼 음악을 시작해봅니다.
여러분들도 노래에 빠져나오지 못할… 겁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씨야, 다비치, 티아라 원더우먼
함께 감상해 볼까요?,



취미가 있다면 대박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무 취미든 여가에 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취미나 만들어보세요.
그런다고 나 자신을 포장을하기 위한 취미가 아니라
진짜 나 자신이 진심에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취미를 말이에요.
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뭐냐고요?


그건 부끄러우니 조금 이따가 말을해보겠습니다.
혼자만의 취미를 가지고
한가한 때에 그걸 하게된다면
진짜 행복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허허, 그렇게 주말 내내 보내와요.
당장에라도 아무거나 좋습니다.
어~ 게임도 나쁘지 않고, 애완견과 산책도 좋고.
아니면 뜨개질이나 십자수 같은 것 들이 좋더군요.
주변에서 찾기 쉬운 것들부터 한가지 한가지 해보십시오.
주말이 슝슝- 하고 빨리빨리 가가지고
뻘하기는 하지만 보람찬 오늘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저의 취미가 무어냐고 물으시냐면
바로~ 음악 듣기에요!


허허, 너무 별게없어보인다고요?
천만의 말씀!! 정말 나쁘지 않은 취미…
따로 나가 돈 쓰는 일도 없고
얼마나 평화로운데요. 마음이 말이에요.
ㅎㅎ, 저는 이 맛에 살아간답니다.

윤종신 내일 할 일

까칠한 일상★ 2017. 7. 2. 17:06 Posted by Woogi

뭔 멜로디를 들어볼까 언제나 고민해봅니다.
어떠한 뮤직을 들어보면 좋을까?
이 멜로디? 그것도 아니라면 저 뮤직? 오늘도 고민해요.
항상 고민하는 게 싫어서 노래를 뒤섞기, 랜덤으로 해놨어요.
가끔은 이런 뮤직도 넣어놓은거야? 하고나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멜로디를 들으니 마음이 좋아지네요.



뭔 노래든 모두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듣고 있는 이 노래….
윤종신 내일 할 일
블로그에 오신 분들에게 한번 추천할게요.
음, 멜로디에 한번쯤 빠져보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윤종신 내일 할 일
들어보겠습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을 형형색색 랜덤으로
바뀌게 해 놓았더니 신선하고 보기좋은 것 같습니다아~
질릴 거 같으면 변경되고….
질린다 싶으면은 또 다른 색으로, 화면으로 변화되니
진~짜 지겨울 틈도 질릴 순간도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지루함을 잘 느끼기 때문에
뮤직도 언제나 그렇게 듣습니당.
같은 노래를 듣더라도
항상 랜덤을 선택하게 되네요.
그러면 좀 덜 지루하죠.


아니라면 지겨울 때 랜덤으로 뮤직을 들으려고
홈페이지나 그런 곳에서 랜덤으로 재생시킵니다.
저는 왜!!! 이런 성격인지..
가~끔 고치고 싶지만 역~시 금세 질려서
뮤직을 변경하고 제가 바꾸고...
그럴바에는 걍 랜덤으로 살거에요.


랜덤밖에 모른다고 해도 좋아요!
또 다른 걸 발굴하는게 진짜로 재밌답니다. ^ㅇ^
랜덤이 좋아요! 배경화면도... 뮤직도 말이죠.

배가 많이 고프네요…?
밥을 먹어야 할까나? 아님 라면?
잘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 아주 배가 고프다는 겁니다!
꼬르륵~ 배안에서 울려 퍼지는 음…



지금은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뮤직을 들을까 합니다.
50 센트(Cent) Ayo Technology
아~ 음악을 들으니까 약간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무슨! ㅠ_ㅠ 전혀…. 뮤직은 배고픔을 달래 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하하, 마음만은 배부르니 만족해야 할까요?
일단 아주 좋은 뮤직 하나 들어봐요!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50 센트(Cent) Ayo Technology
듣는 건 어떨까요?,



사진을 찍어볼까~ 해서 집 근처로 나섰습니다.
저는 전문 사진작가 처럼 사진을 찍지 못한답니다.
왜냐면 큰 디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주면
아리따운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지나는 사람들은 큰 문제가 되어버리니까
당연~ 찍으면은 안되요!
찰칵~ 배경들을 힘내서 찍죠.


언제나 집 주변 풍경을 찍어보는 것이지만은
매일매일 색다른 풍경에
어떨 때는 놀라기도 하네요.
매일 똑같은 배경을 찍는데…
왜 어제와 다른 사진이 나올…까?
사진의 세상은 진짜 신기~하네요.
그렇게~ 나는 사진을 찰칵찰칵 찍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아~ 넘 멋지지 않나요?!
하하^^ 그랬더니 제 실력도
점점 늘어나더군요.


이제는~ 여유로움이 될 때면..
언제나 사진을 찍으러 나가보죠.
그때 듣는 음악이 있는데
방문자 여러분들에게도 꼭 들려드리고 싶군요.
노래가랑 사진이랑 찰떡궁합이죠.
매일 들어도, 찰칵거려도 심심하지 않죠^^

대박 멋진 일들이 와줄 것 같은 예감이었답니다.
정말 이른 오전에 일어나는 것도 자연스러웠고
나른한 오후 시간도 꾸벅꾸벅 졸지도 않고 버텼어요.
저녁이 되면 피곤하지 않고.
그날엔 축복받은 날인가 보군요.
Daft Punk(다프트 펑크) Voyager


으음… 마치 이런 노래같이….
노래를 들어서 그런 걸까나?
계속 좋은 일들만 일어날것만 것 같았답니다.
요런 느낌들이 좋아가지고 이 음악을 자주자주 들어요.
궁금하면 다 같이 들어보실래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Daft Punk(다프트 펑크) Voyager
감~상해봅시다!,



두 눈에 보이지 않는다해서
그~게! 또~ 전부는 아니에요.
그~래서 선율을 듣는 것 같답니다.
노래를 들으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확 띄는 놀라움을 경험해볼 수 있죠.
노래가 제 자신을 신비하게 만듭니다.
그런게또 진짜 좋아서
난 선율을 쭉 들어보곤 하죠.


이렇게 아자아자 들으니 맘도 좋아지며
멜로디는 정말로 뭘까나?
저의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괜히 날 설레게 하기나하고!
반칙이죠! 진짜 음악 너란~ 곡은!
그래~서 난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애정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디선가 언급되는 말 같지만은
난 뮤직으로 그런것을 깨달았어요.
호호호. 그러해서 노래 감상하는것을 진짜 좋아하죠.
여러분들과 들어보는 걸 진짜 좋아하죠.


노래를 전파!
영업상태에 이제 돌!입!
이 선율이 좋아요. 하며 강추를 하죠.
그렇다면 정확하게 넘어온단 말이에요~
그대들도 넘어와 주기를 바라면서
노래, 지금도 열심히 들어봅니다.